김은혜 홍보수석이 28일 용산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 우리 수산물 메뉴를 배식받고 있다. 대통령실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로 과도한 불안 여론이 확산하는 것을 막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8일부터 일주일간 구내식당 메뉴로 완도 전복, 통영 바닷장어, 멍게, 우럭 등 국내 수산물을 선보인다. [사진 대통령실]
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Copyright @2018 사회공헌저널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