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힘들게 살아가는 중소상공인, 골목상권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플랫폼에 대해 참여자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온리원 플랫폼(회장 송조은) 은 분양플랫폼 사업 , 플랫폼 소개사업, 플랫폼 리셀러 사업 등을 전개하게 된다.
온리원그룹의 대표 송조은 교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온리원ㅊ플랫폼의 개발과정, 기능, 앞으로의 보급과 활용 등 총제적인 특강을 통해 온리원그룹의 미래비전을 펼쳐 보였다.
플랫폼시대에 진정한 1인 플랫폼이 존재하는가?
송조은 교수(온리원그룹 회장)는 '나의 플랫폼이 지금 있는가? 라는 화두를 던지며 모든 대형 플랫폼들이 모든 회원을 자신들만 독점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온리원플랫폼은 나만의 플랫폼, 나만의 조직플랫폼을 만들어 1인 플랫폼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소상공인도 함께 쓸 수 있는 자동마케팅 솔루션인 온리원플랫폼(온리원셀링)과 아이엠의 가치와 사용로직 등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이 있었다.
온리원만의 단계적 자동 홍보기능, 실시간 홍보기능, 자동디비수집 기능 등 그동안 업계에서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온리원플랫폼의 전반적인 내용을 중앙방송의 주관으로 진행,성황리에 마쳤다.
설명회의 주요 아젠다
1) 인류적 가치로서의 아젠다
지금은 플랫폼 시대. 하지만 빅테크 플랫폼을 단순히 이용하는 형태다. 플랫폼시대의 바람직한 차세대 형태는 바로 빅테크가 가진 기능과 수익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즉 지구촌 1인 플랫폼의 탄생인 것이다. 온리원 플랫폼은 바로 이 미션을 위해 탄생되었다.
2) 사업적 가치로서의 아젠다
설명회의 주요 콘텐츠인 사업적 가치의 아젠다는 온리원 플랫폼의 자동화 기능의 효용성 여부, 본 플랫폼의 사업 홍보용으로서 가치 여부, 본 플랫폼이 사업 가치성으로서 수익 여부, 본 플랫폼이 사업 수월성으로서 가능 여부 등이다.
3) 공익적 가치로서의 아젠다 :
빅테크 플랫폼에 의한 부의 불균형이 심각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품을 생산, 홍보, 판매하는 과정에서 빅테크가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는 회원(고객) DB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 불균형을 조율해야 한다. 바로 1인 플랫폼을 통해 회원을 나누어주고, 플랫폼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할 당위성이다.
온리원 통합 플랫폼 기능의 이해
온리원 자동화 플랫폼은 셀링 자동화 플랫폼과 IAM 자동화 플랫폼으로 나뉘어진다. 셀링자동화는 타겟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아웃바운드 자동화이고, IAM플랫폼은 인바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이 두 플랫폼이 하나로 통합되면 완벽한 자동화 마케팅 플랫폼이 된다.
▶상품의 선택 :자신이 몸담은 또는선호하는 상품이나 콘텐츠를 선택한다.
상품 소개 홈피 제작 : IAM 플랫폼은 명함을 기반으로 한 홈페이지이면서 누구나 스스로 만들고 수정할수 있다. 상품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이미지만 모아서 만들수 있다.
▶상품에 알맞는 타겟 디비 수집 : 온리원 디비수집 솔루션을 활용하여 포털에 공개된 3천 만 디비를 필요에 따라 수집한다.
▶타겟 고객에 이벤트 카피 제작 : 타겟 고객을 선정하고 해당 고객에게 알맞는 메시지를 카피하고 고객 반응 테스트를 조회와 회신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택한다.
▶메시지발송 솔루션에 등록하기 : 단회형 콜백 시스템으로 등록하거나 회원대상으로 콜백을 전송하거나 예약메시지를 주기적으로 보낼수 있는 솔루션을 세팅한다.
▶데일리 발송솔루션에 등록하기 : 자신의 휴대폰 디비, 혹은 엑셀 주소록 등을 이용하여 매일 이벤트형 메시지를 발송하고, 이에 반응한 분에게는 예약메시지를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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