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업지원센터] 신종 코로나 피해기업 상담·접수창구 운영 - 운영기간: ‘20.2.3.(월) ~ 별도 조치시까지 - 문의/신청: ☎ 2133-3119 / (온라인) (홈페이지) sbsc.seoul.go.kr ※ 담당자 이메일 : 21333119@sba.seoul.kr(붙임 양식 활용) - 주요내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따른 중소기업 피해상담 및 접수 < 방문상담 창구 안내 > ‣장 소 :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1층 ‣운영시간 : 09시 ~ 18시 (월~금) ※ 공휴일 : 담당자 이메일 접수
17일까지 기업가정신 교육 원하는 중고등학교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참여학교 모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교육 현장에서의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처음 시작했다. 전국 각지의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정신 관련 지식, 기술, 태도를 함양할 수 있다. 교육 커리큘럼은 총 3가지이며 각 10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리콘밸리 히어로’를 주제로 한 교육은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 철학, 실험정신, 비즈니스 툴 등을 경험하며 기업가정신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내 인생의 CEO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과정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스스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미래형 기업가정신’은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미래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을 운영하고
'제2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에 이어 '제5회 KOREA AWARDS' 시상식이 진행됐다. KOREA AWARDS(대한민국참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또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보다 낳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KOREA AWARDS 교육부문의 '참교육공헌대상'은 각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데 헌신한 자와 교권회복을 위해 공헌한 자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계 전반의 향상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교육의 표상(表象)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교권을 회복시켜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경제공로대상' 수상 △이성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주임교수(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 '과학공로대상' 수상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지역발전공로대상' 수상 △조열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참교육공로대상' 수상 △권준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보건공헌대상' 수상 △황치엽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나는 과연 “인공지능사회”(4차산업 혁명)에 적응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 속의 카톡대학교(www.abcd.or.kr 총장 황주성)는 만19세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인공지능사회 적응 여부를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시간은 월~금, 06:00~22:00까지이며 단 19세이상 성인에게만 개방한다. 진단방법은 간단하다. 전업주부들도 쉽게 알아차리도록 고안했다. 2차, 3차산업때 학교에서 “주입식”으로 배운 지식을 “4차 산업”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다이돌핀음악(엔도르핀의 4천배가 분비되는 감동호르몬 음악)과 CEO골든벨 퀴즈 풀이를 통해 참가자 스스로 적응능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첨단방식이다. 국가적 어젠더인 “인공지능산업”도 성장시키려면 “교육환경”부터 조성해야 한다. 즉, 인공지능 인재들에게 일자리를 충분히 마련해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갖춰야 한다. 카톡대학교는 이를 위해 1989년 잠실 “롯데월드MBC문화센터”에서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면서 지난 1월 11일부터 11개월간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는 이를 정부를 비롯해 전국 지방
400여년 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若無湖南 是無國家)’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또 다른 측면에서 호남 문제 해결이 없으면 국가가 위태로워지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자체 모순이 극대화되어 이제 그 효용보다 부작용이 훨씬 커져 유효 기간이 다한 87체제와 386패권을 지탱해주는 가장 큰 배경이 호남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 보수우파들은 호남 문제의 해결에 나설 의지도 능력도 없이 그저 인종주의적 혐오로 일관, 상황을 악화시켜 왔습니다. 이런 문제의식 위에서 대한민국의 호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모색하는 토론회를 갖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12월 13일(금) 오전 10시~1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순 서 ▷인사말 : 정종섭 국회의원 ▷주대환 [제3의길] 발행인 ▷사회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발제 1. 보수정당과 호남이라는 과제 : 나연준 [제3의길] 편집위원 ▷발제 2. 1987년 체제와 대한민국의 호남화 :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질의응답 ▶주최 : 인터넷신문 [제3의길], 지역평등시민연대, 사회디자인연구소, 국회의원 정종섭 ▶문의 :
한국은 2003년 이후 14년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다가 2017년 리투아니아의 OECD 가입에 따라 그 해만 자살률 2위를 기록하였으나 2018년 다시 1위를 차지하였다. 우스갯소리로 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어나려면 우리보다 사회적 환경이 더 심각한 국가가 회원국이 되든지 한국이 회원국을 탈퇴하든지 두 가지 방법밖에는 없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극렬한 경쟁과 사회 전반적인 생명존중 인식 부족, 그리고 정부와 지자체의 자살 예방 노력도 자살률에 비하면 상당히 부족해 보인다. 자살에 의한 사망자 수는 2018년 총 13,670명으로 전년 대비 1,207명이 많은 9.7% 증가하였다. 1일 평균 자살 사망자 수는 37.5명이다. 자살률은 80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증가하였으며, 특히 10대(22.1%), 40대(13.1%), 30대(12.2%)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한국에서 하루에 37명이나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한다는 사실 앞에서도 우리는 무감각하다. 조국 사태, 패스트트랙 같은 정치 사회적 이슈나 생태적 보전, 민주주의, 인권, 통일, 남녀평등 같은 어떤 보편적인 가치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2019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마케팅 지원사업 공모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경쟁력을 갖춘 우수 국산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사례창출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뉴미디어 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관심 있는 서울시 소재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9년 11월 11일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