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칠 겁니다. 넘어지면 바로 일어서겠습니다'

  • 등록 2019.01.17 09:42:01
크게보기

코롱 이웅렬 회장 이임사 중에서

 

(전략) 여정의 끝자락에서 가수 윤태규 씨의 ‘마이 웨이’ 라는 노래를 떠올립니다. 
가사가 딱 와 닿아 자주 불렀던 저의 18번 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 
일어나 한 번 더 부딪쳐 보는 거야’. 

 

부딪칠 겁니다. 넘어지면 바로 일어서겠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저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 갈림길에서 저는 코오롱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여러분들에게

믿음과 축복의 박수를 치겠습니다. 
낯 선 길을 가는 저의 힘찬 발걸음에도 격려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창업마케팅#창업컨설팅#이노벤컨텐츠#이노베이션#벤처#비즈니스마케팅#사회공헌저널

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Copyright @2018 사회공헌저널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936 | 등록연월일 : 2015년 1월 6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2월 10일 제호 : 사회공헌저널 ㅣ발행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39 강동그린타워11층 R1135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이메일 : webmaster@scjournal.kr copyright c 2015 사회공헌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