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20년간 남몰래 쪽방촌과 외국인노동자 단체 후원

삼성의 나눔 활동, '청소년 교육'과 '상생 협력' 으로 계속 진행중

2024.04.22 15:38:30

등록번호 : 서울다10936 | 등록연월일 : 2015년 1월 6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2월 10일 제호 : 사회공헌저널 ㅣ발행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39 강동그린타워11층 R1135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이메일 : webmaster@scjournal.kr copyright c 2015 사회공헌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