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성 계기, 케이셀바이오 활약 기대

케이셀바이오(이종성), 독보적 배양기술로 첨단재생의료 선도적 역할

2024.04.22 20:58:29

등록번호 : 서울다10936 | 등록연월일 : 2015년 1월 6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2월 10일 제호 : 사회공헌저널 ㅣ발행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39 강동그린타워11층 R1135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이메일 : webmaster@scjournal.kr copyright c 2015 사회공헌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