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 가능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서 기업 이미지 향상과 브랜드 신뢰도 구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 의무 비율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정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매력 요소가 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사업장이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장애인에게 맞춤형 직무와 근무 조건을 제공한다. 국가와 지자체는 장애인고용 촉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정받을 경우, 기업은 세제 감면, 고용 보조금, 직업훈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지원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크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으로 인한 사회적 평판 증진은 고객과 투자자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의 바탕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부 지원 정책 및 연계 방안 정부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독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복합지원을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 이후 폐업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생업에 매진하느라 정작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막다른 길에 놓이거나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위기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 17개 민간은행이 협력하여 오늘(3.31) 첫번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위기 알림톡’은 정책자금·보증 및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하여 경영진단 등 맞춤형 정책과 구체적인 상담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위기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365)’을 통해 본인 사업체의 경쟁력,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기관에 산재된 정부 지원에 대해 원스톱 상담·지원 받을 수 있다 *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 365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 중소벤처기업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등과 협업해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에 맞춰 개편한 것이다. 기존 예비창업과 초기창업 중심의 이원 구조에서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정부는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기존 상위 6개 팀에서 20개 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혁신 AI 기업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는 등 총 12개 리그로 운영된다. 혁신창업, 학생, 국방, 여성, 기후에너지환경, 관광, 지식재산, 국방과학기술, AI, 연구자,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을 선발
많은 기업가는 사업의 절반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즈니스 이야기를 주로 한다. 생산성 자동화 AI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 일부의 사람은 가치관을 주로 이야기한다. 비전 가치 의미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사업이 지속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업에는 두 개의 엔진이 필요하다. 시스템 가치관 시스템만 있으면 재미없는 사업이 되고 가치관만 있으면 돈 없는 사업이 된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지금 둘 중 하나에만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6일(월)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하였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전통시장 정책을 문화, 관광부문과 연계한다. 4월 초에 시작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5000여 면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총 22만7000여 면의 무료 광고가 제공된 바 있다. 공모 대상은 서울시 관할 지역에 주소가 있는 비영리법인, 소기업, 소상공인(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시민들이 공감하는 기업 활동 및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어야 한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청년창업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선정 단체는 지하철 내부 모서리,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인쇄매체 5000여 면과 서울시 본청사 시민게시판,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등 영상매체 100여 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받는다. 시는 다음달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5개 내외 단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응모 절차는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제품이다. 요즘은 특히 AI 앱을 만드는 것이 그 시작점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좋은 AI 기능을 배우고 만들면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라는 믿는댜. 첫 주는 AI 기능을 구현하는 시간이다. 몇 주는 모델을 개선하는 과정이다.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성을 다듬는 작업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질문이 시작되는 시점이 온다. "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AI 기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개선한다. 더 똑똑한 기능을 넣는다. 더 복잡한 AI를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실이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는 AI 기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그 AI 앱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상에는 좋은 AI 앱이 이미 넘치는 상태다. 하지만 알려진 AI 앱은 극소수인 구조이다. 그래서 소수의 사람들은 다른 영역도 병행한다. 마케팅. 세일즈. AI를 만드는 능력보다 AI를 알리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좋은 AI를 만드는 것만큼 좋은 유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결국 사용자를 모으는 사람이 시장을 가져간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오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 첫 소상공인 종합 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보여준다.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는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 1월 10∼25일 재단을 찾은 소상공인 508명을 설문한 결과에서도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응답자의 62.3%가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답했다. 박람회에서는 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서울시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이 운영된다. 안심통장과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등 금융·경영지원 상담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29cm, 무신사 등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