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는 ‘제22회 한국수입박람회’를 다음달 7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총 30여 개국의 200여 개 해외 제조사와 브랜드가 참가한다.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 생활소비재, 특산품,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글로벌 제품을 국내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상세는 맨아래 '참고자료' 참조] 한국수입박람회는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주한 외국대사관, 알리바바닷컴에서 후원한다. 해외 상품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기업 간 거래(B2B) 소비재 박람회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다. 해외 참가 기업 비중이 전체의 90%를 넘는 글로벌 박람회로, 국내 바이어와의 일대일 B2B 수입 상담회도 열린다. 특히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이번 수입박람회에 대규모로 참가한다. 알리바바닷컴은 결제부터 배송까지 플랫폼 내 거래를 보호하는 신규 기능 ‘Trade Assurance’(거래 보호)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유통망 확보 지원에도 나선다. 박람회 부대행사인 ‘글로벌 유통 세미나 2025’에는 알리바바닷컴, 쇼피, 틱톡 등 글로벌 이커머스
마쿠하리 멧세에서 'JapanDrone(재팬드론) / 차세대 에어모빌리티 EXPO 2025'가 개막했다.일본UAS산업진흥협의회(JUIDA)와 콩그레가 주최하는 재팬드론은 산업의 경계를 넘어 드론 관련 상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박람회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재팬드론은 올해로 개최 10년째를 맞이했다.개회식에서 JUIDA 스즈키 신지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사회 구현을 위한 규제 완화, 법 개정, 안전 운용을 위한 규칙 제정 등 민관 연구기관의 다양한 노력으로 드론 비즈니스 시장은 크게 변화해왔다.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며 전시회에 최신 드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아 관람객들이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개최되는 차세대 에어모빌리티 엑스포에 대해서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대표되는 하늘의 자동 혁명을 향한 사회 구현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도시와 연결되는 차세대 에어모빌리티'를 주제로 한다"고 밝혔다.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이후 사회 구현을 염두에 둔 최신 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전시품인 물류, 농업, 재해대책, 유지보수,
황젤로 교수 "K는 대한민국의 상징, 브랜드의 미래다" ▶ 브랜드는 소비자들을 어떻게 감동시키는가? 한 입 베어 문 사과 하나로 전 세계인의 감정을 사로잡은 애플, 천년의 미소를 로고에 담은 LG. 이들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감성과 철학으로 소비자와 소통한다. 반면 삼성은 여전히 'SAMSUNG' 일곱 글자에 머물러 있다. 영어권에서는 '삼성'이 아닌 '샘숭'으로 불린다. 브랜드는 기억이 기본이고, 기억은 감동의 운명을 좌우한다. 대한민국 대표 전자기업 삼성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 기술이 아닌 상징이다. 황젤로 교수는 이 질문을 던진다. "삼성은 언제 K로 말할 것인가?" 1. 애플은 로고 하나로 세계를 잡았다 애플은 더 이상 제품 회사가 아니다. 그들의 로고는 창의성, 감성, 철학을 담은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다. 로고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감정, 경험, 이미지들이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된다. 애플은 시각적 상징만으로도 존재를 말하는 브랜드다. 2. 삼성은 왜 아직도 문자로 말하는가? ‘SAMSUNG’이라는 일곱 글자는 기술력과 신뢰를 의미하지만, 감동을 전하기엔 부족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감동을 주긴 어렵다. 알파벳은 정보고, 감정이 아니다. 브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와 AI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CyberLink (5203.TW)가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파워디렉터 365에 ‘텍스트 기반 AI 비디오 생성’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CyberLink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영상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였다. AI 음성 번역 기능도 함께 추가해 원본 영상 속 화자의 음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다른 언어로 자연스럽게 번역된 음성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기능 이 기능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AI 기반 툴이다. 스토리 내용을 입력하고 영상의 길이와 화면 비율을 선택하면 이에 맞춰 자동으로 영상이 생성된다. 또한 영상의 내용에 따라 AI가 음성도 함께 생성해 주어 등장인물이나 사물의 움직임에 맞춘 자연스러운 내레이션을 추가해 사실감 있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일반 사용자부터 콘텐츠 마케팅, 교육, 기업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용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A
한국은행이 새로운 형태의 돈,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실험하고 있다는 소식. 지난달부터 약 3개월간 국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한강'이라는 이름으로 CBDC 결제 실험이 진행 중이다. 편의점과 카페에서 CBDC로 결제하는 모습,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 화폐다. 암호화폐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지만,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나라가 보증하는 만큼 가치가 안정적이고, 종이돈이나 동전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위조 화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CBDC, 간편결제랑 뭐가 다른가? 많은 사람들이 CBDC를 접하며 간편결제 서비스를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은 비슷하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간편결제를 이용하려면 은행 계좌가 필수적이지만, CBDC는 은행 시스템과 분리된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계좌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물론 이번 '한강' 테스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예금 토큰으로 바꿔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
I. 배경 및 주요 내용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025. 2. 28.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피해를 방지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은 AI 개발사 및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해야 할 원칙을 명확히 하고, 책임 있는 AI 운영을 위한 실행 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개발사’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하여 서비스 제공자가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하고, ‘서비스 제공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디지털 도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가이드라인 13면). 2025. 3. 28.부터 시행되는 위 가이드라인은 개발사 및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전반에 걸쳐 추구해야 할 4가지 기본원칙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 실행 방식을 제시합니다. II. 가이드라인의 주요 원칙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 걸쳐 추구해야 할 4가지 기본 방향성을 아
"포토 카드를 비롯해 액세서리, 스티커, 문구류 등 소형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각 가정의 수취함까지 보낼 수 있어 중고 거래 등 개인 간 거래가 활용되는 시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봉투를 구매할 때 우편요금을 납부하고 소형물품을 2㎏까지 넣어 우체통을 통해 보낼 수 있는 준등기 선납 봉투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시험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준등기 선납 봉투는 준등기 번호가 부여된 우편 전용 봉투다. A5 용지 크기(가로 21㎝, 세로 14㎝)로 우체국에서 2천원에 구매할 수 있고 등기 우편물처럼 배송조회가 가능하다. 기존 준등기 우편은 200g 이내로 발송 무게가 제한됐지만 준등기 선납 봉투에는 2㎏까지 물품을 넣어 전국 균일 가격으로 배송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선납 봉투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까지(10만 매 소진 시 종료) 1통당 200원이 할인된 1천800원에 판매한다. 물품은 접수한 다음 날부터 3일 이내 각 가정의 우편 수취함으로 배송되며 발송인에게는 배송 완료 알림이 제공된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곤 하죠. 그중에서도 "올해는 부업을 꼭 시작해볼 거야!"라고 다짐하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초기 비용이 부담되거나,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시간이 부족한 현실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요즘은 작은 아이디어와 디지털 도구만 있어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부업들이 많습니다. 더 나아가, 처음엔 단순한 부업으로 시작했더라도,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본업이자 ‘나만의 브랜드 사업’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죠.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부업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에 부업·창업을 고민했던 분이라면 오늘 내용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출처 : 아임웹] ★원문으로 바로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