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와인전시회 '프로바인'에서 중국 업체 장위(張裕)의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3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 140여개국가와 지역에서 6만여명이 관람했고 참여업체는 6900개를 초과했다. 중국주류업체는 다양한 형식으로 글로벌 딜러에게 중국 술의 품질과 특색을 보여 주었다. [출처: 신화사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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