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로이터=연합뉴스) 20일 분화를 시작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아소산을 주변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이날 오전 아소산이 분화하면서 고온의 분출물이 화산의 사면을 타고 흘러내려 가는 현상인 화쇄류(火碎流)가 화구로부터 1㎞ 이상 떨어진 곳까지 도달했다.
(아소 로이터=연합뉴스) 20일 분화를 시작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아소산을 주변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이날 오전 아소산이 분화하면서 고온의 분출물이 화산의 사면을 타고 흘러내려 가는 현상인 화쇄류(火碎流)가 화구로부터 1㎞ 이상 떨어진 곳까지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