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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반도체 인력 확보에 국방부도 발벗고 나섰다.

2만명 확대 소식, 반도체 분야 병역특례 인원 늘어날 가능성

국방부 "반도체 인력 육성에 기여할 방안 검토 필요"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인재 육성 의지에 맞춰 국방부도 병역특례 등을 통해 이에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9일 언론 브리핑에서 "국방부 차원에서도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부대변인은 "반도체가 경제안보의 핵심분야이고, 경제적 관점뿐만 아니라 안보적 접근도 필요한 상황이 됐다"며 병역제도 검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종섭 국방장관이 과거 병역특례 확대에 반대했다는 지적에 문 부대변인은 "장관의 관련 답변은 병역자원 감소 추세 속에서 병역특례 인원을 늘리지 않겠다는 취지였다고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체 병역특례 인원은 늘리지 않되 분야별로 인원을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 모두가 첨단 산업 생태계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어떻게 구성됐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비경제부처 수장에도 반도체 공부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정부가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 2만 명으로 확대한다는 소식을 한국일보가 전하고 있다. 

9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 정부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학과의 수도권 대학 정원을 1만 명, 지방 대학 정원을 1만 명으로 각각 늘려 총 2만 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현재 수준이면 반도체 관련 인력이 향후 10년간 3만 명가량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를 위해 정원을 적당한 수준이 아닌 2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인력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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