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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이슈

유해바이러스의 천적 발효유산균 이야기

코로나, 도대체 언제까지?

 

최근 이웃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중학생 딸의 옆반 학생이 갑자기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자 전학년, 전학교가 비상이 걸려 모두 귀가조치되고 학부모들에게는 한 반 중학생 전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해 달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 여중생의 남동생 둘도 해당 초등학교와 유치원으로부터 갑자기 귀가조치 됐습니다.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의 갑작스러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수 많은 학생들과 그 가정에까지 순식간에 비상이 걸려 꼼짝을 못하는 형편이 되어 버렸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른지 답답한 현실입니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이제 신성한 의무가 되었습니다.

 

우울한 소식은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4차 유행 초기단계, 더 큰 유행 가능성

☞ 모든 실내서 마스크 상시 착용 안 하면 과태료

☞ 학원·대학·직장·유흥시설서 감염확산

☞ 변이바이러스 출현, 무증상 감염자 속출

☞ 코로나 백신 확보에 비상 걸려

 

 

한층 심각한 문제는 코로나 등 유해 바이러스는 절대 소멸되지 않고 계속 인류를 괴롭히리라는 사실입니다.

 

바이러스의 정체

 

참고로 바이러스의 실체에 대해 미국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조교수의 어머니이며 의사인 ‘아이린 켄(Irene Ken)’의 글을 소개합니다. 결론은 바이러스를 화학약품으로는 박멸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중폭세포로 전환됩니다.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DNA) covered by a protective layer of lipid (fat), which, when absorbed by the cells of the ocular, nasal or buccal mucosa, changes their genetic code. (mutation) and convert them into aggressor and multiplier cells)

 

항박테리아나 항생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물이 아닙니다. 항생제로는 생물이 아닌 것을 죽일 수 없습니다. (NO BACTERICIDE OR ANTIBIOTIC SERVES.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like bacteria; antibodies cannot kill what is not alive)

 

 

최근 세계김치연구소는 장 부스케(Jean Bousquet) 프랑스 몽펠리에대 폐의학과 명예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 김치 재료인 배추, 고추, 마늘 등에 함유된 각종 영양 성분이 인체 내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해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미생물 중 생육하면서 유산을 대사 산물로서 많이 생성하는 유산균(lactic acid bacteria)은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미생물의 한 종류로서 오랜 역사를 두고 발효 유제품을 중심으로 각종 발효 식품, 장류, 김치, 발효 소시지, 의약품 및 가축의 사료 첨가제 등에 이르기까지 인류 생활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유산균이야말로 코로나 등 유해 바이러스에 천적에 가까운 효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구강 점막과 폐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며 혈류를 타고 가야 하는 내장기관보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코와 입은 인체에서 외부와 맞닿아 있어서 항상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이 많이 됩니다. 코와 입에서 유익균의 활동이 왕성해야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생물학(바이오)적인 접근법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는 또 사람의 호흡기가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한번 침범한 바이러스는 일단 입과 코의 구석구석에 끈질기게 증식을 거듭합니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를 코와 입에서부터 근본적으로 방어할 생물학(바이오)적인 접근법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코이베 신바이오틱스 스프레이(Coive Sin Biotics Spray) 제품은 11가지 양질의 유산균을 1년 6개월간 배양- 증식-활성 2단계 -강화 3단계 등 7단계의 환경적응 단계를 거쳐 한층 강력한 유산균으로 거듭납니다.

 

이렇게 배양된 ‘코이베신바이오틱스’는 특정한 조건에서만 살아남는 기존 유산균과 달리 영하나 100도C 이상의 고온 등 악조건에서도 살아남는 슈퍼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천연원료인 식품으로서 스프레이 방식을 통해 콧속, 입안, 손바닥, 기타 신체 부위는 물론 마스크 등 자주 사용하는 물품 어느 곳에서든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과 시험성적표

 

이비인후과 의사와 한의사가 공동 연구 개발하여 면역력이 풍부한 강력 Coive 프로바이오틱스가 탄생하였고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독감바이러스를 10분만에 98.5%를 분해 감소시키는 시험성적 결과와 함께 그 밖의 각종 유해균들에 대해서도 99.9% 사멸하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연구개발자 노충구 한의사의 인사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충구입니다

 

”의학은 병을 치료하고, 자연은 사람을 치유합니다.”“병이 온 뒤에 치료하는 것은 작은 의미의 의학일 것이고,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은 보다 큰 의미의 의학일 것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요, 질병을 치료하는 한의사로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유해바이러스 감염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전 세계가 연구에 몰두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이럴 때는 ‘면역’이라는 기본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면역이 강화되려면 우리 몸 속의 장이나 코, 입과 같은 점막 조직에 유해균을 차단하는 유익균들의 분포와 활동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코이베(Coive) 신바이오틱스스프레이 활용법

 

‘코이베 바이오스프레이’는 직장인들이 지하철, 버스 등 출퇴근 시간의 밀접 접촉 공간이나, 대중식당 회식 전후 사용하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 업무 중이나 대면 상담시 마스크 착용의 보조적인 용도로 코, 입안 등에 수시로 뿌려주어 구강건조 예방, 구취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평소 접촉이 잦은 안면, 안경, 마스크 겉과 속 등 자주 접촉하는 물건에 뿌려 미세먼지와 유해세균 방역 용도로 활용됩니다.

 

 

어린아이들과 고령자들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50ml의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평소에 휴대하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쓰임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특기할 사항은 발효유산균 식품의 일종이기 때문에 음식에 뿌려주면 맛이 좋아지고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고온에도 유산균이 죽지 않고 살아 있어 커피와 차에도 뿌려 독특한 맛을 낼 수 있고 각종 음식을 요리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급정책과 고객만족

 

 

‘코이베신바이오스프레이’는 의사들이 연구개발하고 직영 ‘앤앤케이글로벌’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 한 잔 값의 3분의1 금액으로 하루를 안전하게 방역합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호흡기 건강이 예민한 요즘 호흡기에 편하게 칙칙 뿌려주면 유익균들이 활동해서 바이러스 분해에 좋아요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에 코와 입에 칙칙 분사해 주면 되는 타입이라 간편해서 아이들이랑 하나씩 나눠 쓰네요

▷마스크가 필수인 요즘 구강 스프레이로 입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되고 유산균까지 같이 챙길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아요, 커피에도 뿌리며 다용도로 쓰고 있어요.

▷향이 달콤해서 뿌릴 때 기분이 좋고 입안이나 다른 곳에 텁텁함이나 끈적임 등의 찝찝하지 않아서 더 좋네요.

▷외출할 때 사이즈도 작아서 간편해서 좋고 유산균 제품 챙겨 먹지 못하는데 분사해 주면 되니까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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