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저트 제조·친환경 굿즈 제작 등 사업 ▶ 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무브란 사명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이 만든 진정성 있는 결과물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끊임없이 움직이고 나아가겠다는 역동성도 포함됐다. 현대무브의 사업장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하며 장애인 채용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첫 사업은 구움약과와 쌀마들렌 같이 한국의 전통 간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베이커리 제조다. 향후에는 종이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굿즈 제작을 비롯해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카페 운영 ▲사내 공간 관리 ▲업무용 차량 관리 등 공간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무브는 성장지원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보건복지부가 3일 서울 중구 르메리디앙 명동에서 '2026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을 열었다.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에 참여하는 청년 인력을 응원하고, 지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복지부는 지난 3월 12개 시도의 24개 사업단을 선정했는데 이들 사업단은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초등 돌봄 학습 지원, 초등 돌봄 예술 창의 지원 등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청년에겐 사회 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주고 동시에 지역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다. 대학(산학협력단),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 서비스 제공 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해 제공 기관으로 활동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이들은 청년 신체건강 증진, 초등돌봄 학습지원,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의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는다. 그 일이 방향을 바꾸는 사건이었다는 걸 우리는 사건을 판단하지만 시간은 그것을 뒤집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바로 이름을 붙인다. 좋은 일 나쁜 일 흑백 논리 그 순간은 확실해 보인다. 당신도 겪어봤을 거다. 분명히 나쁜 일이었던 순간. 실패 거절 예상 밖의 방향. 그때는 이해할 수 없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지 며칠 동안은 그 감정에 갇혀 있고 몇 주 동안은 그 의미를 찾으려고 애쓴다. 대부분은 여기서 멈춘다. 그 일을 그대로 나쁜 일로 남겨둔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시간이 지난 뒤 다른 시선으로 다시 꺼내본다. 보이기 시작한다. 그 일이 아니었다면 가지 않았을 길 만나지 않았을 사람 생기지 않았을 선택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는다. 그 일이 방향을 바꾸는 사건이었다는 걸 그래서 나는 좋고 나쁨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시간이 말해주는 걸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
흑인 가운데 처음으로 달 탐사에 나서게 된 글로버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먼저 당신(지구인)들은 멋져 보이고 아름답다"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의 존재로 보인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건, 어떻게 생겼건 모두 호모 사피엔스이고, 하나의 인류"라고 답했다. 또 "사람이 해내는 멋진 일을 '문샷'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며 "이 일은 우리가 차이점을 미뤄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른 점을 함께 끌어안고 모든 강점을 써서 뭔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NASA는 이날 '안녕, 세계'라는 제목과 함께 '아르테미스Ⅱ'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4장을 처음 공개했다. 와이즈먼의 설명처럼 동그란 지구 위에 초록빛 오로라가 옅게 깔려있고, 우측 아래에는 황도광(zodiacal light)도 포착됐다. 이외에도 지구의 한쪽은 어둠에 잠겨있고 다른 한쪽은 태양 빛을 받아 빛나는 사진, 지구 전체가 어둡고 오른쪽 하단에서 초승달 모양 빛이 보이는 사진, 오리온 내부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지구를 찍은 사진 등을 함께 공개했다.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명이 생중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CNN 유튜브 캡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복합지원을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 이후 폐업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생업에 매진하느라 정작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막다른 길에 놓이거나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위기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 17개 민간은행이 협력하여 오늘(3.31) 첫번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위기 알림톡’은 정책자금·보증 및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하여 경영진단 등 맞춤형 정책과 구체적인 상담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위기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365)’을 통해 본인 사업체의 경쟁력,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기관에 산재된 정부 지원에 대해 원스톱 상담·지원 받을 수 있다 *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 365
지난 3월 26일, 건국대학교 해봉관에서 열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산하 시니어헬스케어포럼(KOSH)의 제1차 정기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시니어의 현실과 숨겨진 니즈’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니어 시장 구조의 핵심 동향이 조명됐다. 이번 세미나 강연자로 초청된 김경록 박사(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현 옵투스자산운용 대표)는 한국 인구의 특정 세대인 ‘코끼리 등’ 곡선—1955년부터 1974년 사이 태어난 약 1,660만 명의 시니어 세대가 시니어 시장의 중추적 위치로 이동함에 따라 2030년 이후 50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에 이를 ‘중위 연령 50세 시대’가 도래함을 진단했다. 김 박사는 “더 이상 인구 보너스 시대가 아니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전환기”라고 명확히 하면서, 고령층의 은퇴 후 가용 시간인 약 10만~11만 시간의 활용 방식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는 시니어 관련 서비스 및 산업의 다변화·고도화로 연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니어를 단순 연령 기준이 아닌 ‘삶의 방식과 특성’에 근거하여 구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빠른 기술 수용과 높은 교육 수준을 겸비한 한국 시니어층은 이전과는 다른 새
'성장과 재도약' 지원, AI·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 플랫폼·대기업과 상생 협력 확대 정책자금 지원 방식 개선…채무조정 연계 복합지원시스템 운영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으로 매출확대와 회복·재도전 등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개선된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2026년 소상공인 정책의 핵심 메시지를 '성장과 재도약'으로 제시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플랫폼과 대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창업과 성장을 이끄는 로컬 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한다. 특히 4월 초 시작되는 동행축제는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방정부, 지역사회, 대·중소기업, 전통시장이 함께 참여하는
■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기업과 인재를 FIT하게 잇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 3.31.(TUE) 10:00~17:00 - 서울 양재 aT센터 1F 제1전시장 ☞ 참여기업 및 자세한 내용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 중소벤처기업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등과 협업해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에 맞춰 개편한 것이다. 기존 예비창업과 초기창업 중심의 이원 구조에서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정부는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기존 상위 6개 팀에서 20개 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혁신 AI 기업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는 등 총 12개 리그로 운영된다. 혁신창업, 학생, 국방, 여성, 기후에너지환경, 관광, 지식재산, 국방과학기술, AI, 연구자,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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