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가는 사업의 절반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즈니스 이야기를 주로 한다. 생산성 자동화 AI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 일부의 사람은 가치관을 주로 이야기한다. 비전 가치 의미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사업이 지속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업에는 두 개의 엔진이 필요하다. 시스템 가치관 시스템만 있으면 재미없는 사업이 되고 가치관만 있으면 돈 없는 사업이 된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지금 둘 중 하나에만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6일(월)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하였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전통시장 정책을 문화, 관광부문과 연계한다. 4월 초에 시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1, 2, 3차 의료기관 간의 진료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필요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의료 인공지능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것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7일(화) 오후 4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들과 함께 「공공의료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며 정책적 지원방안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이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방식·의사결정 구조·제품 및 서비스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대병원장들은 각 병원이 구축한 핵심 정보화 자산을 기반으로 달성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성과를 공유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부터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발족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5000여 면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총 22만7000여 면의 무료 광고가 제공된 바 있다. 공모 대상은 서울시 관할 지역에 주소가 있는 비영리법인, 소기업, 소상공인(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시민들이 공감하는 기업 활동 및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어야 한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청년창업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선정 단체는 지하철 내부 모서리,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인쇄매체 5000여 면과 서울시 본청사 시민게시판,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등 영상매체 100여 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받는다. 시는 다음달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5개 내외 단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응모 절차는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법인자금을 그냥 개인통장으로 옮길 수 있을까요? 이러면 횡령이 될 수도 있어요. 법인자금을 합법적으로 개인화하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급여와 상여로 가져오기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방법이에요. 급여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책정하고, 실적이 좋을 때는 성과급이나 상여를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법인 입장에서는 대표님 급여가 비용으로 인정되어 법인세 부담이 줄어들고, 대표님은 근로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이게 가장 정석적인 구조입니다. 2. 배당으로 받기 두 번째 방법은 배당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내고 이익잉여금이 쌓였을 때, 주주인 대표님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배당은 법인세를 낸 후의 순이익에서 나가기 때문에 법인 비용이 아닙니다. 대신 대표님은 배당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세율 구조상 급여보다 배당이 유리한 구간이 있어서, 중장기적으로 이익잉여금이 많이 쌓인 회사라면 배당을 활용하는 게 효율적일 수 있어요. 다만 배당은 주주총회 결의가 필요하고, 재무제표상 배당 가능 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3. 퇴직금 활용하기 세 번째는 퇴직금입니다. 장기간 재직 후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은 다른 소득에 비해 세율이 훨씬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절세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제품이다. 요즘은 특히 AI 앱을 만드는 것이 그 시작점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좋은 AI 기능을 배우고 만들면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라는 믿는댜. 첫 주는 AI 기능을 구현하는 시간이다. 몇 주는 모델을 개선하는 과정이다.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성을 다듬는 작업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질문이 시작되는 시점이 온다. "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AI 기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개선한다. 더 똑똑한 기능을 넣는다. 더 복잡한 AI를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실이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는 AI 기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그 AI 앱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상에는 좋은 AI 앱이 이미 넘치는 상태다. 하지만 알려진 AI 앱은 극소수인 구조이다. 그래서 소수의 사람들은 다른 영역도 병행한다. 마케팅. 세일즈. AI를 만드는 능력보다 AI를 알리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좋은 AI를 만드는 것만큼 좋은 유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결국 사용자를 모으는 사람이 시장을 가져간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오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 첫 소상공인 종합 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보여준다.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는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 1월 10∼25일 재단을 찾은 소상공인 508명을 설문한 결과에서도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응답자의 62.3%가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답했다. 박람회에서는 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서울시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이 운영된다. 안심통장과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등 금융·경영지원 상담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29cm, 무신사 등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9일(월)부터 2026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은 소상공인 간 협업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협동조합 및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체 조합원이 5인 이상이고, 조합원 50%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및 연합회, 자율상권조합 등으로 이들의 공동생산․판매, 기술개발․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한다. 올해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에서는 ‘혁신성장’ 단계를 추가 (최대 지원한도 3억원)하여, ‘성장-도약-혁신성장’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동조합 선정시, ①사회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협동조합, ②사회연대경제 조직 또는 대·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협동조합, ③사업체를 보유한 조합원 100%가 동일 지역(시·군·구)에 소재한 협동조합에 대해 우대한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협동조합의 성장모델을 다각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주 소상공인정책관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개별
정보의 시대가 끝나고... AI는 더 빠르고 더 정리 잘하고 더 효율적이다. 정보는 복제된다. 형식도 복제된다. 그래서 비슷한 정보는 비슷한 얼굴을 갖는다. 정보로 경쟁하는 순간 우리는 교체 가능한 존재가 된다. AI가 만든 정보는 훌륭하다. 정확하고 매끄럽고 빠르다. 그러나 마음은 없다. 삶에서 나온 말은 다르다. 그 말에는 망설임이 있고 선택의 흔적이 있고 살아낸 시간이 묻어 있다 그것은 복제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마음을 찾는다. 한 사람의 관점을 선택한다. 나는 이 차이가 앞으로 더 커질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정체성을 또렷하게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
25년 창업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면서 느낀 창업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예전에는 말했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노력하면 된다고. 열정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통계는 냉정하다. 대부분은 망한다. 며칠은 설렌다. 몇 달은 버틴다. 몇 년은 현실을 배운다. 시장은 냉정하고 현금은 빠르게 마르고 고객은 쉽게 떠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조용히 사라진다. 문제는 너도 나도 그 대부분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이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속도를 늦춘다. 혹은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오히려 각오를 다진다. 확률이 낮다는 걸 아는 순간 버티는 전략을 세우기 시작한다. 망할 가능성을 인정하고 현금을 관리하고 속도를 조절하고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 승자는 특별해서가 아니다. 끝까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만난다. 나는 이 차이가 냉정한 현실이라 느낀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