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정치? 음식점에 마련된 투표소 진풍경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경기도 광명시 한 음식점에 마련된 소하2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도복 입은 김문수 '태.권.도 얍!' 송판 격파까지? 유세 중 무슨 일 ? [출처 : KNNTV 캡처 이미지]
대통령 선거철 시장마당 인기짱, 누구?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을 환영하는 상인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5월 31일, 대구 서문시장) .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개최 안내 (이미지 클릭) ▼ K-라이프스타일 위크를 오는 9월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소상공인 인기 라이프스타일 제품 판촉과 내수 활성화 기여를 위해 인스타PICK, 추석맞이 특별전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약 3만명이 방문하는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K-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매출 확대와 디지털 혁신 성장을 위한 기회의 場이 될 것이다.
아무튼 함께 기쁜 날, 자랑스런 흥미니 !!! . . . . SON,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 아무튼 기쁜 날 !!!
다음은 K로고 !!!
황젤로 교수 "K는 대한민국의 상징, 브랜드의 미래다" ▶ 브랜드는 소비자들을 어떻게 감동시키는가? 한 입 베어 문 사과 하나로 전 세계인의 감정을 사로잡은 애플, 천년의 미소를 로고에 담은 LG. 이들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감성과 철학으로 소비자와 소통한다. 반면 삼성은 여전히 'SAMSUNG' 일곱 글자에 머물러 있다. 영어권에서는 '삼성'이 아닌 '샘숭'으로 불린다. 브랜드는 기억이 기본이고, 기억은 감동의 운명을 좌우한다. 대한민국 대표 전자기업 삼성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 기술이 아닌 상징이다. 황젤로 교수는 이 질문을 던진다. "삼성은 언제 K로 말할 것인가?" 1. 애플은 로고 하나로 세계를 잡았다 애플은 더 이상 제품 회사가 아니다. 그들의 로고는 창의성, 감성, 철학을 담은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다. 로고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감정, 경험, 이미지들이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된다. 애플은 시각적 상징만으로도 존재를 말하는 브랜드다. 2. 삼성은 왜 아직도 문자로 말하는가? ‘SAMSUNG’이라는 일곱 글자는 기술력과 신뢰를 의미하지만, 감동을 전하기엔 부족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감동을 주긴 어렵다. 알파벳은 정보고, 감정이 아니다. 브랜
정용진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악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4일 저녁(현지 시간) 카타르 국빈만찬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출처 : 서울이코노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