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방한했다. 그의 행보는 단순한 출장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강력한 이정표를 남겼다. 황 CEO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겹살 소맥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역대급 ‘4가지 신제품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쏟아지는 차세대 신제품, 'HBM 종주국' 한국에 던진 역대급 특수 황 CEO가 이번 회동에서 공개한 카드는 내년에 출시될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 '베라 CPU', 차세대 AI PC용 'RTX 스파크', 그리고 자율주행차용 로보틱스 프로세서 '젯슨 토르' 등 총 4종의 신제품이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이 라인업이 핵심인 이유는 제품들이 요구하는 메모리 사양이 기존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뛰어넘기 때문이다. 황 CEO는 차세대 핵심 라인업인 베라루빈을 직접 거론하며 "압도적인 양의 HBM(고대역폭메모리)과 LPDDR(저전력메모리)을 사용할 것"이라고 공언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1억 7000만 원 이상 2억 40
20년 방치된 업계에 디지털 플랫폼 최초 구축, 8,900억 규모 부담금 시장 국내 기업들의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전문 플랫폼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장표사닷컴'은 고용의무 기업과 우선구매 공공기관을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연계 플랫폼으로, 20년간 법으로 존재해 온 시장에 처음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강화되는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기업 부담 눈덩이처럼 현행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100인 이상 민간기업은 전체 직원의 3.1%를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며, 공공기관과 지자체는 3.8%의 의무고용률을 적용받는다. 이 비율은 향후 각각 3.5%, 4.0%까지 상향될 예정이다.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한 기업은 미고용 1인당 월 약 215만 원, 연간 약 2,500만 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해당 부담금은 법인세·종합소득세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 법인세율 25%와 지방세 2.5%를 합산하면 실질 부담은 최대 27.5% 추가된다. 예컨대 부담금이 10억 원인 기업의 경우 실제 부담액은 약 14억 9,500만 원에 달한다. 매년 3월 19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의
중동 전쟁 여파로 수출 현장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물류 차질이 이어지며 바이어 교신 문제, 계약 변경까지 겹쳐 기업 부담이 누적되는 모습이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 1조980억원을 바탕으로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긴급지원바우처와 지사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255억원을 투입해 500여개사를 지원하고 대상 국가는 14개국에서 22개국으로 늘린다. 국제운송비 지원 한도도 한시적으로 상향했다. 코트라는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해 보관과 내륙 운송 지원에 나선다.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패스트트랙 심사를 적용한다. 지원 한도는 2400만원으로 늘려 38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동전쟁 긴급대응 애로 상담 데스크’와 중동 13개 무역관, 유관기관을 연계해 현장 지원에 힘을 싣는다. 코트라에 따르면 상담 데스크에는 전쟁 이후 435건의 문의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물류 관련이 14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도 출장 차질에 따른 거래 지연과 바이어 교신 문제, 계약 변경과 대금 결제, 플랜트 사업 지연, 원자재 수급 등 다양한 지원요청이 이어졌다. 물류 애로 기업은 중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개요 ■ 추진배경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삼중고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총 예산: 6.1조 원 ■ 지원대상 및 규모 · 대상: 70%의 국민 · 규모: 1인당 10만 원 ~ 60만 원 · 방식: 소득계층별·지역별 맞춤형 지원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방법 ■ 신청·지급기간 - 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 1차: '26.4.27.(월)~'26.5.8.(금)까지 신청·지급 2차: '26.5.18.(월)~'26.7.3.(금)까지 신청·지급 ※ 1차 기간에 신청·지급받은 경우, 2차 기간에는 신청·지급 불가 - 70%의 국민 2차: '26.5.18.(월)~'26.7.3.(금)까지 신청·지급 ■ 신청·지
■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기업과 인재를 FIT하게 잇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 3.31.(TUE) 10:00~17:00 - 서울 양재 aT센터 1F 제1전시장 ☞ 참여기업 및 자세한 내용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 중소벤처기업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등과 협업해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에 맞춰 개편한 것이다. 기존 예비창업과 초기창업 중심의 이원 구조에서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정부는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기존 상위 6개 팀에서 20개 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혁신 AI 기업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는 등 총 12개 리그로 운영된다. 혁신창업, 학생, 국방, 여성, 기후에너지환경, 관광, 지식재산, 국방과학기술, AI, 연구자,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을 선발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5000여 면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총 22만7000여 면의 무료 광고가 제공된 바 있다. 공모 대상은 서울시 관할 지역에 주소가 있는 비영리법인, 소기업, 소상공인(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시민들이 공감하는 기업 활동 및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어야 한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청년창업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선정 단체는 지하철 내부 모서리,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인쇄매체 5000여 면과 서울시 본청사 시민게시판,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등 영상매체 100여 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받는다. 시는 다음달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5개 내외 단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응모 절차는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