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페리스가 전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TIP 사업가로써 최소한의 일을 하는 방법을 담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성공한 거인들을 찾아 그들이 지닌 비밀 무기에 대해 이야기한 <타이탄의 도구들> 이번 시간에는 이 두 유명 서적의 저자이자 기업가, 자기 계발서 작가로써 활동하고 있는 팀 페리스의 황금 같은 조언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 기존의 하루 8시간 일하는 시스템에 도전할 수 있었을까요? 이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수 있었던 아이디어들을 지금 소개합니다. 이 아이디어들은 제가 실제로 활용하며 일하는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었던 방법이므로 참고하여 실천해보시면 반드시 여러분께 도움됩니다.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간에 일하기 저 같은 경우는 오전 10시와 저녁 식사 후에 집중이 잘 되는 편인데요, 여러분에게 하루 중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파악해두세요. 분명 여러분만의 집중이 잘 되는 시간, 깨어있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 시간에 집중력이 많이 요구되고, 더 중요한 일을 처리하세요. 대체로 사람들은 오전에 집중력이 높다고 하니, 중요한 업무들은 오전에 배치해두는 것이 좋겠죠?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MZ세대의 여가 생활과 자기개발 트렌드 보고서 발표 “멘탈 관리도 자기개발”, 사소한 성취에도 의미 두는 MZ세대 루틴 만드는 ‘일상력 챌린저’ MZ세대,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위해” MZ세대는 바쁘게 살아간다. 몇 년 전 유행했던 ‘욜로(YOLO)’와 ‘플렉스(Flex)’는 온데간데없고, 미라클모닝 챌린지를 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자기를 가꾸는 데 여념이 없다. 자기개발과 일상 케어를 열심히 하는 MZ세대의 여가 생활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MZ세대의 여가 생활과 자기개발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멘탈 관리도 자기개발”… 사소한 성취에도 의미 두는 MZ세대 스펙 무한 경쟁 시대가 가고, 자기개발은 이전보다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MZ세대가 생각하는 자기개발은 단순 공부나 지식의 향상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신체 건강 관리(72.2%)’, ‘취미 배우기(68.4%)’뿐 아니라 ‘스트레스·정신 건강 관리(59.3%)’도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했다. 또 최근 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MZ세대의 43.6%가 ‘재무 관리’ 또한 자기개발이라고 응답했다. 자기개발이 가지는 의미도 가벼워졌다. MZ세대의 65.
사단법인 하이패밀리(Hifamily, 이사장 송길원 목사)와 하늘문화원(대표 김동원)이 한국 장례문화의 혁신적인 개선을 위한 제휴와 공동 실천을 목적으로 한 MOU를 체결했다. 양평에 있는 하이패밀리 사무실에서 2월 26일 치러진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 장례문화의 혁신적인 개선을 위한 폭넓은 협력을 지속해서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는 형식화된 한국 장례문화의 개선과 실천에 매진하는 하이패밀리의 인상적인 활동에 대해 업계 전문지와 관련 업체로서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필요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하늘문화신문(하늘문화원)의 제안을 하이패밀리 송길원 이사장이 기꺼이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하이패밀리는 30여 년 전부터 가정 행복의 중요성을 외치며 한 길을 걸어온 송길원 대표가 설립한 NGO 기관으로 ‘행복발전소’, ‘가정전문가’, ‘문화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다. 특히 2020년 10월 10일에는 Zoom 영상으로 생중계된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성공적으로 발족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 행사에는 전국은 물론 멀리 미국에 있는 분들도 참가해 뜻을 같이했다. 송길원 목사는 시민연대 발기인대회 인사말에서 앞으로
장례산업이 타 산업과 어깨를 맞대고 발전하기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인 듯 하다. 일본에서는 이미 증시상장 장례기업이 여럿이 있는데 그중 '주식회사가마쿠라신서(株式会社 鎌倉新書)'는 정보제공 출판업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토탈장례업으로 발돋움하여 지금은 증시에 상장된 유망한 기업이다. 금년 2월 '전망(前望)'이란 칼럼에서 드러낸 '시미즈 히로타카(清水祐孝)' 대표이사 회장의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회사가 발전한 근본원인을 경영인들의 노력에서가 아니라 각고의 노력으로 길을 닦아 놓은 지난날 선배들의 노력에 먼저 감사를 표시했다. 나아가 지금입지에서 기업이 기여해 나가야 할 사회적 사명감을 토로하여 저으기 감동스럽기도 하다. 우리의 경우, 특히 상조산업이 이만큼이나마 발전해 나온 과정을 되새겨보고 앞으로 고객만족과 사회발전을 위한 일단의 각오 같은 것이 보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길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는 달릴 수 있다··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세계 제일의 초고령 사회인 일본에서 고령자나 그 가족이 직면하는 과제나 문제, 하고 싶은 일, 해 두고 싶은 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령화, 장수화, 도시화, 저출산 등과 이에 따른 가족관계의
중국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빠르게 모바일로 전환되고 Z세대 등 젊은 소비자 중심의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우리 기업들도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시점이다. 해외 플랫폼 진입 규제 덕분에 급성정한 중국의 디지털 플랫폼은 크게 ①사회관계망서비스(SNS)형 ②동영상 ③전자상거래 ④검색엔진·언론매체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들은 각각 콘텐츠 마케팅, 라이브 방송, 웹 마케팅, 소셜미디어 운영, 왕홍 마케팅 등 5가지 방식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활용되고 있다. 대중국 디지털 마케팅을 시행하는 우리 중소기업은 △타깃그룹별 마케팅, △신중한 MCN업체 선정, △왕홍에 대한 의존도 감소, △알고리즘 적용, △인상적인 ‘별명’ 홍보 등 활용전략을 면밀히 검토하여 기업의 목표에 알맞은 전략을 조기에 수립할 필요가 있다. 중국 소비자의 소비성향이 다양화·세분화되면서 내수시장도 점차 고도화·전문화되고 있다. 특히 개성이 강한 중국 Z세대(1995-2009년 출생)는 브랜드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수시로 체크하며, 제품을 구매하는 특징이 있다. 2020년 6월 기준, 중국의 온라인 이용자는 9억여 명이고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짧은 동영상 플랫
부동산 문제가 그야말로 난리 난 지금, "있어 보이는 사람" 들에게 고가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그것인데 자그마치 77평 전세,반전세 모두 대환영을 받고있다. 주변 중개업체들은 2021년 1월 첫입주가 직전인 이 아파트는 단지 내에 주거용과 별도로 오피스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까지 함께 갖추어질 예정으로 편리한 상가 이용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 하나 주방기구는 주부에게 가장 큰 관심사인데 최근 'STUDIORTA'란 브랜드가 세상의 남편들에게 크게 어필하고있다는 소식이다. 이와 같은 흐름은 소비자들의 소비트렌드가 항상 움직이며 변하고 있다는 뜻인데 구글에서 이문제를 짚어 낸 포스팅을 공유하기로 한다. 팬데믹이 바꾼 라이프스타일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인포그래픽은 정보(Information)와 그래픽(Graphic)의 합성어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지하철 노선도나 통계 차트도 일종의 인포그래픽(Infographic)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 또는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빠르게 요약해 전달할 때 인포그래픽은 좋은 수단입니다. 좋은 인포그래픽은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는 데 오래 걸렸다면 잘못 만든 인포그래픽입니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인포그래픽은 별거 아닌 정보도 가치 있고 세련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의 약 90%를 시각을 통해 얻습니다. 훌륭한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하고,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패턴으로 가공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에 무질서한 정보를 하나의 이야기로 꿰어내는 인포그래픽은 정보에 일정한 질서와 체계를 부여하고 가치를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함 통계, 연구 또는 설문 조사 데이터 시각화 복잡한 과정 설명 복잡한 보고서를 요약 여러 옵
인공지능, IT, BT, 생명공학, 초연결사회, 융합이라는 용어들이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예언할 것처럼 올해 초까지 회자되고 있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가 언론, 산업 그리고 대학의 담론을 온통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21세기 위생의 개선, 의생명기술의 발전은 인간 수명을 두 번 더 살게 만들었다. 이런 과학기술문명의 성과에 안주하던 인류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변화 앞에 멈추어 섰다. 그리하여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과 세대, 인종과 계층, 사상과 정치체제를 넘어서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과거에도 인류에 재앙을 준 바이러스 침입이 있었지만 코로나19처럼 국지적이 아닌 전세계적이며 빠른 전파속도를 가진 전염병 재앙은 없었다. 의사소통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고 글로벌한 경제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 14세기와 19세기의 흑사병 때는 물론이고 양차 세계대전 때도 무풍지대는 존재했으며 역사의 소용돌이 밖에서 일상을 영위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는 성별, 국적, 사회적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방위적 전염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그 추이를 지켜보며 극복방안을 찾고 있다. 21세기 문명이 극복했다고 생
좋은 사진 한장은 수백 자의 글보다 위력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적절한 사진이 있을 때 신문과 잡지에 보도될 확률이 높아지고 독자도 오래 기억을 하게 됩니다. 요즘 신문과 온라인 매체는 비주얼한 편집과 보여주는 신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수백 자의 글보다 독자의 눈을 더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사진, 도표, 인포그래픽 등은 신문 구독자, 인터넷 뉴스의 클릭 수를 늘립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는 글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열독률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소비자의 눈길을 끌어야 하는 소비재 분야 보도자료에서는 사진이 더욱 중요합니다. 상세보기 --> 인물사진, 제품사진, 행사사진 잘 찍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