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전문 기업 주식회사 셰어킴(대표 유재영)은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나집사랩’에 AI 시뮬레이션 모델을 통해 원하는 조건에 꼭 맞는 매물을 찾아주는 ‘AI 찾아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AI 찾아줘는 나집사랩이 보유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부동산 빅데이터와 특허 출원한 유사 부동산 추정 알고리즘으로 전국 3800만 필지를 AI가 항목별로 분석해 고객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셰어킴은 올 9월 정부 데이터바우처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카드 매출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후 KT와 협력을 통해 수도권 유동 인구를 비롯 공공 데이터의 전국 도로망 정보, 임야 경사 정보 등을 확보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상업용 및 산업용 부동산 정보 확보에 힘을 써 서비스를 더 강화한 결실이다. AI 찾아줘! 서비스는 ‘빅데이터 검색형’과 ‘AI 컨설팅형’으로 나뉜다. 빅데이터 검색형은 이전까지 면적과 가격으로만 필터링하던 데이터베이스(DB) 제공 서비스와는 달리 유동인구, 용도, 도로접면 등 의뢰자의 희망 사항과 최대한 일치하는 필지 DB를 제공한다. AI 컨설팅형은 빅데이터 검색 DB를 바탕으로 A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의 날' 산업훈장 공동수상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유공자 51명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내 반도체 산업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산업훈장을 공동 수상했다. 은탑산업 훈장은 강호규 삼성전자 부사장과 김진국 SK하이닉스 부사장이 공동 수상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30년 이상 기술혁신에 매진해 온 현장 기술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로서 업계는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번 정부 포상은 역대 최대 규모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국제적 위상뿐 아니라,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대표산업의 상징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의 날은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연 100억 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을 기념해 제정됐다. 이후 2008년부터 매년 10월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승일 산업부차관, 진교영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반도체 분야 산·학·연 관계자 10
이 토론회는 펜데믹 시대를 맞아 연명의료결정제도의 현재를 돌아보고 대처방안마련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자유적립식 상품...중도해지 수수료 걱정 없어 IBK기업은행은 27일 자유적립식 신탁상품 ‘IBK안심상조신탁’을 출시한다. ‘IBK안심상조신탁’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적립식 신탁상품으로, 상조금을 기업은행에서 보관, 운용하고 언제든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해지할 수 있다. 상품명의 ‘안심(安心)’은 상조회사의 폐업, 중도 해지 시 낮은 환급를 등을 걱정해야 했지만 이 상품을 이용하면 ‘안심’하고 상조금을 준비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상품 가입 고객은 본인 유고 발생 시 지정된 상조회사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수탁자인 은행이 상속절차 없이 납입금액으로 직접 상조 비용을 결제해 유가족들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납입액이 350만원 이상이면 배우자, 직계존비속 유고 시에도 모두 동일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상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 고객으로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납입금은 RP, 콜론 등 단기상품으로 운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령인구․1인 가구의 증가로 ‘웰·다잉’을 준비하는 고객니즈에 착안해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시대, 삶의 종착역 닿기 전‘웰다잉’준비해야 서울대병원, 임종돌봄 의사소통 매뉴얼·사별 준비 안내서 제작 환자·가족-의료진 소통 도와 임종기 돌봄 질 향상에 기여 코로나19로 면회 전면 금지 혹은 제한된 의료시설이 많다. 이로 인해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치료 의사를 결정하고, 삶의 마지막을 함께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시대에 임종기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의료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시대의 임종돌봄 의사소통 매뉴얼(의료진용)’을 제작했다. 매뉴얼은 현장에서 적용하기 용이하도록 대화체로 구성됐다. 또한 제한된 환경에서 임종기 환자와 가족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시대에 사랑하는 이를 보내기-사별 준비 안내서(환자·가족용)’를 만들어 무료 배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종 전 증상 알아두기, 비대면으로 환자와 인사하기, 임종 전 점검 사항, 집에서 임종 시 고려사항, 사별 후 가족의 자기 돌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첨부문서 참조 ☞
복지부 직영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실이 신선하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 개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도립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재)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사회적 경제 전환을 돕고 수목장 등 장례문화 대안 마련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는 사회적경제 전환에 필요한 교육과 정보 등을 지원하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재학생들에게 방학 중 현장실습과 산업체 견학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과 장례문화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기업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시장으로 풀어낼 수 없는 삶의 사각지대를 사회적 경제가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를 친환경 장례문화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 경제 소셜벤처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지원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네이버 PC 검색 개편…모바일과 '검색 결과' 같아진다 네이버가 모바일 사용성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PC에서도 같은 사용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PC 검색을 모바일과 동일하게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는 모바일과 PC 등 각 디바이스 별로 최적화된 화면 구성을 위해 각기 다른 검색 경험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모바일로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PC보다 3배 이상 높은 점을 감안해 개편을 단행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들은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한 검색 결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모바일에 먼저 적용됐던 지식베이스, VIEW 등을 PC 검색에 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반 검색 결과를 동일하게 제공해나간다. 네이버는 화면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PC만의 특징을 살려 화면을 2단으로 나눠 구성, 디자인 측면에서 모바일 사용성을 이어가면서 PC만의 특징도 살릴 수 있도록 개편한다. PC 화면 좌측은 사용자들의 질의어에 대한 정답형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과 동일한 화면으로 구성하고, 우측에서는 연관검색어, 쇼핑 인기 검색어와 같은 추천 키워드, 차트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원성재 네이버 책임리더는 “모바일
유사 이래 어느 시대나 극소수의 지도자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것은 사실이다.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쓰레기장에서 장미꽃을 피우듯 선진국으로 일으켜 세운 혁명적인지도자를 우리는 알고 있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던 경제를 이만큼일으키는데 선도자의 역할을 감당한 지도자, 그는 물질적인 지도자일 뿐아니라 정신적 지도자였다는 사실에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겠다. 이제는 영영우리곁을 떠나버려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게된 이건희 전회장을 온국민이 허전한마음을 당분간 달랠길 없으리라. 최근 젊은이들도 이건희 회장의 정신적 혁신적 마인드를 이해하고 존경심을 표시해 마지 않는다. 그 정황을 보도한 기사 전문을 함께 음미하고 싶다. “우리나라 경제 모든 분야에서 1등 정신을 아주 강하게 심어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를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같이 말했다. 한때 삼성과 자동차 산업을 놓고 사활을 걸고 싸웠던 국내 2위 그룹을 이끌고 있는 후배 기업인이 ‘1등 DNA를 심어줘서 감사하다'는 추모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해외 시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