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제품을 사기 위한 고객들을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찾아가면 됩니다. 검색이라는건 고객이 직접 들어오는 경로지만 배너영역은 우리가 고객에게 찾아가는개념입니다. 고객이 안오면 매출은 줄겠죠. 그럴때 우리가 찾아가면 됩니다. 시간과 장소(온라인매체)에 구애를 받지않고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검색수요와 네이버의 검색로직에만 종속된 매출만을 가지고 계신다면, 향후 사업적인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배너광고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제 이렇게 배너광고라고하는 영역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인데 그럼 배너광고를 도대체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모든 일에는 개념이라는게 있고, 원리라는게 있고 원리를 바탕으로 작동이 됩니다. 이를 배너광고에 대입해보면, ㅁ개념 : 온라인전단지 ㅁ원리 : 구매를 이끌어내는 배너광고 방법 ㅁ작동 : 클릭하고 구매함 (매출이 발생함) 여기서 개념이라는 부분은 제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자 그럼 이 배너광고가 고객들에게 동작하게되는 원리, 즉 방법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전단지의 주제가 받는이의 관심범위에 있어야한다. 예를들어 피트니스전단지를 받았는데, 내가 평소 피트니스를 하고있는 사람이거나, 최근에 할까말까 고민
1. 카테고리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 더 검색량이 많고, 구매력이 있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활용할수 있는 키워드가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 한개만 선택하셔야 효율적으로 상품명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키워드들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검색해 보세요. 이렇게 찾아낸 키워드의 카테고리와 등록된 상품의 카테고리가 일치해야만 찾아낸 키워드로 검색 시에 상품이 노출되며 효율이 좋은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때문에 상위노출에 유리합니다. 당신의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 3가지와 최적화방법 3가지 2. 등록된 상품 수가 너무 많은 키워드를 사용했기 때문 쉽게 말하면 경쟁률이 치열한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키워드를 찾아서 조합하여 상품명을 정하지 않고, 그냥 1페이지 상단에 있는 판매자들과 비슷한 상품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 여름 린넨 라운드 반팔 빅 사이즈 오버핏 니트" 뭐 이런 식으로 상품명을 정하신다면 절대 노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후발주자입니다. 이 시장에 이제 들어와서 판매를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지금 상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하시면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다르게
디지털노마드 창업 아이템 3가지 하나하나 가르쳐드립니다. v 폐쇄몰 상품판매 v 지식창업 v 해외제휴마케팅으로 한달에 천만원 수익인증! 어떻게 수익화하는지 하나하나 가르쳐드리고 꿀팁과 남들이 모르는 꿀흐르는 "사이트" 공개합니다!!! (해외제휴마케팅 평균마진 50~70% 공개) 출처 : '트렌드헌터' 카톡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9일 차기 정부에서는 주52시간제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 규제를 개선하고 대·중소기업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납품단간 연동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회장은 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정부가 실현해야 할 5대 중소기업 의제로 ▲ 혁신전환 ▲ 성장촉진 ▲ 인프라 구축 ▲ 안전망 확충 ▲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17~24일 중소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차기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조사한 결과 한국 경제가 당면한 최우선 해결 과제로 '고용과 노동정책의 불균형'을 꼽은 응답자가 33.7%로 가장 많았다. 또 차기 정부가 중점 추진할 중소기업 정책으로는 최저임금·근로시간 등 노동 규제 유연화가 4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공정거래 환경 조성(19.0%), 중소기업 간 협업 활성화(16.0%),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7.7%) 등의 순이었다. 현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개선 사항(복수 응답)으로는 획일적인 주52시간제 제도 시행(45.3%)이 가장 많이 꼽혔다. 김 회장은 이런 조사 결과를 거론하면서 "중소기업들이 생각하는 차기 정부의 최우선 해결과제는 고용과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3D 디자인 등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40개 과정(14개 기관)을 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정부가 청년·중장년 구직자의 신기술·디지털 분야 기초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00% 인터넷 강의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나 만 35∼54세 중장년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구직자는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수강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올해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총 113개 과정(24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류경희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을 담은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도전! K-스타트업 2022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공고 (예비)창업자의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우수 아이템을 포상하여 창업분위기 확산하고자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멘토링, 네트워크, 투자매칭 기회 등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더상세히보기 ☞ 사업개요 ☞ 예비창업자, 7년 이내 창업기업 등 ☞ 최종 선정 시 상금 최대 3억원, 대통령상 등 상장 수여 지원분야 및 대상 ㅇ 참가 자격 - 도전! K-스타트업 2022의 공통 참가 자격과 참여하고자 하는 예선리그의 참가자격*을 모두 준수해야함 < 도전! K-스타트업 2022 공통 참가 자격 > - 통합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15.1.28 이후 창업) ㆍ 예비창업자(팀)인 경우 대표자는 예비창업자여야 하며, 팀원은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로 구성해야 함. ㆍ 창업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창업의 범위와 제3조에 따른 사업의 개시일을 적용 ㆍ 다수의 사업자(개인, 법인)를 소지한 경우 모든 사업자가 업력 7년 이내이어야 하며,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2조 창업 기준에 따라 참가자격 확인 * 별첨 1. 창업
음성 기반 실시간 소통형 정보 공유 플랫폼인 팁링커(Tiplinker)가 1월 말 안드로이드 클로즈드 베타 버전을 시작으로 2월 iOS 버전의 베타서비스도 출시를 할 예정이다. 기존 포털 중심의 텍스트 기반 지식 검색, 제공 서비스는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질문자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확한 답변을 바로 얻지 못하는 적시성, 정확성 등의 고객 니즈가 늘 있어 왔다. 특히 전문 분야 경우 단발성 질문을 위한 실시간 전문가 컨택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전문 분야 외에 일상 정보나 경험에 대한 실시간 공유 니즈도 높지만 충족시키기 어려움이 있었다. 팁링커 관계자는 “그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왔던 제한된 인맥, 지역, 학력, 경력 등의 차이에 따른 정보의 양과 질적 차이에서 오는 정보 불균형의 문제들을 팁링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사회 내 정보 소외 계층들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통한 공정한 기회의 문제 해결은 당사의 비즈니스 본연의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하고, 최근 ESG 관련 고민이 많은 기업들과 정보 소외 계층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으로써의 협업 시너지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부언했다. 202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심이 집중되지만 이들을 위해 조언이다. 성공과 실패가 일정한 법칙이나 원칙 혹은 공식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 같으면 창업은 아주 쉽다. 그러나 창업은 생물과도 같다. 변화도 심하고 아주 복잡하다.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들도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기 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하기도 어렵다. 결국 창업가의 정신이 창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①하다 안 되면 하는 식의 창업. 예부터 장사하는 사람을 경시하는 풍조가 우리에게 있다. 규모가 좀 있고 사무실에서 하는 형태 즉 오피스 창업은 그렇지 않은데 점포 형태로 하는 이른바 장사는 그렇게 보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자들은 창업을 아주 만만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온 말이 있다. ‘하다하다 안되면 밥장사나 하지 뭐‘ 이런 마인드로 창업을 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적은 규모 일수록 창업자가 직접 관여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창업 결코 우습게 볼일이 아니다. ②돈만 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 간혹 예비 창업자와 상담을 해 보면 돈만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