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부과한 14일간의 방역을 면한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소피아 찬수치 보건부 장관은 24일 의무조치가 들어온 이후 9명이 지정된 구내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2명은 여전히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경찰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부과한 14일간의 방역을 면한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소피아 찬수치 보건부 장관은 24일 의무조치가 들어온 이후 9명이 지정된 구내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2명은 여전히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