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47대 대통령을 취임한 조바이든은 취임 첫 코로나와 전쟁에 승리를 다짐했다. . .
흰소띠 새해에 독자와 사업자여러분들의 만사순조, 번창을 빌면서 석창우화백의 신년작품을 소개합니다. 석창우 소개글 석창우는 1955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전기기사로 일하던 중 1984년 10월 29일 22,900V 전압에 감전되어 양팔을 잃었다. 1988년 효봉 여태명 선생님으로부터 서예를 배우게 된 계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누드크로키(김영자 선생님), 예술이론(고 도곡 김태정 선생님) 등을 공부하면서 화가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크로키를 접목, 인체를 소재로 수묵크로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석창우는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수묵크로키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의 작품은 초등학교 학습만화, 중학교 교과서 5종, 고교 3종 등 10종의 교과서에 게재되고 영국 BBC 월드뉴스와 일본 NHK 뉴스와 SBS 스타킹, KBS 아침마당, 강연 100도C, 열린음악회, MBC 성탄특선 다규 등 100회 이상 방송에도 출연햇고 SK브로드밴드의 CF에도 출연했으며 2018석창우 폰트체도 개발 했으며 2020년에는 이상봉패션쇼에도 출연하는 등 대중들에게 그의 예술세
경축! 독도에 휘날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 . . . [출처 : 시니어블로거협회]
날씨가 추워지면서 허난 자오쭤(焦作) 윈타이산 관광지는 여러 곳에 얼음 폭포 경관이 형성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하오위안(郝源)] [출처 : 신화망] . . . . .
베들레헴 탄생광장의 성탄트리 모습입니다. . . 그러나 평화로운 정경의 뒤안길은 으스스하고 각박한 정치현실이 도사리고 있군요. 전혀 다른 소식도 전해 드립니다. ★ 코로나 펜데믹 성탄절도 삼켰습니다. 베들레헴은 성탄절 전후한 기간에 일체의 외부인 방문을 금지결정을 했습니다. 베들레헴 이미 3주간의 럭다운을 막 끝낸 상태이지만 성탄절 기간에도 저녁 7시 이후에는 럭다운을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12월 초에 전통적인 베들레헴 성탄츄리 점화식을 정말 멋지게 했는데요. 전세계의 신앙인들에게 설레임과 기쁨을 전했줬던 성탄장식인데 말입니다. 이 와중에 유대인과 아랍인간의 충돌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여인이 숲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유대인이 아랍인을 공격하고, 아랍인들 역시 유대인들을 공격하는 충돌이 벌써 5건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유대인들 지역을 지나는 아랍인들을 통제하고 있고, 유대인들 또한 아랍인 지역 출입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계선마다 이스라엘군경의 통제가 강화되었습니다. 이스라엘도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있지만 효과는 3개월 전후해서나 효과를 볼 수있다면서 강력한 럭다운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네탄야후 수상의 강력한 럭다운을 주장했
한 남성이 여성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 ‘리얼돌’과 2년 가까이 열애한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와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보디빌더인 유리 톨로츠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간의 열애 끝에 여자친구 마고와 결혼식을 올리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검은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한 톨로츠코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마고의 손에 결혼반지를 끼워주고 키스를 한다. 결혼식에 모인 하객들은 행복한 커플의 새로운 출발을 아낌없는 박수로 축복하고 톨로츠코는마고와 함께 커플 댄스를 추기도 한다. 무엇 하나 다를 게 없는 평범한 결혼식의 모습이다 로츠코의 인스타그램에는 저녁식사, 수영, 목욕 등 마고와 함께하는 일상으로 가득하다. 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의 이야기는 섹스 그 자체보다도 훨씬 더 나를 흥분시킨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카자흐스탄에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남녀 모두 만 18세 이상이 돼야 하므로톨로츠코의 결혼이 법적으로 용인될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심장마비로 25일 숨을 거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시신과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린 장례업체 직원들이 시민들의 거센 분노를 산 후 해고됐다. 26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SNS)에는 관에 누워있는 마라도나의 시신 옆에서 몇몇 남성들이 웃으면서 엄지를 치켜세운 사진이 공유돼 파문이 일었다. 사진은 마라도나의 관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로 안치되기 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시민권을 박탈하라”며 분노를 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마라도나 장례를 담당한 장례업체의 외주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장례업체 대표는 “사진 속 남성은 우리 회사 직원이 아니다. 마라도나 유가족이 선택한 관이 무거워 운반이 어려웠기 때문에 임시로 고용한 것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 직원들은 관이 대통령궁으로 이송되기 직전 틈을 타 ‘인증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도나의 변호사 마티아스 몰라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남성들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사진 속 한 남성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내 친구 마라도나를 위해 이런 일을 저지른 이들에게 반드시 찾아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코로나가 뭐길래 칭구를 만나지 마라카네. 코로나가 뭐길래 보고시픈 새끼들도 몬(못)보게 하네.” “아이구야~ 코로나가 찬말로(정말로) 나쁜긴가보네. 그라마 시킨대로 잘 해가 빨이(빨리) 저거집으로 보내뿌야(보내야) 될따(되겠다)”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