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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내 비즈니스에 Zoom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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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가장 크게 성장하며 성공을 일구고 있는 서비스 하면  바로 줌(ZOOM)일것이다. 줌은 영상회의 서비스의 성공 이후 새로운 기능을 계속 추가하며 제품을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번엔 줌의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었다.

 

별도 서비스로 론칭한 '온줌(OnZoom)'은 쿠킹, 요가, 필라테스 등의 수업이나 커뮤니티 모임, 음악이나 예술 공연 혹은 작품 전시를 유료로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아직 미국 사용자만 유료로 온줌을 활용해 클래스를 열 수 있게 해 제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인들을 위한 대중 서비스가 되다시피 한 줌이 앞으로는 팬데믹 들어서 일반화되어 가고 있는 온라인 클래스와 이벤트 시장을 활용하려는 정책이다. 


방대한 사용자 DB가 바탕

 

온줌은 한때 하루 사용자가 3억 명에 이르기도 했던 줌이 기존의 사용자 베이스를 활용해 수익을 확대해 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줌은 최근에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줌 폰(Zoom Phone)', 줌 미팅 전용 하드웨어도 출시했고, 줌 미팅을 위한 컨퍼런스실 시스템도 출시하는 등 연속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다. 


이제 모두가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줌을 활용해서 각종 이벤트와 클래스 등 운영에 더하여 마켓플레이스는 현재 줌을 활용하는 기업 고객이 사용할 유인이 더 클 수 있다.


줌은 현재 영상회의 서비스와 함께 활용할 메시징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이는 기존에 협력 관계에 있던 슬랙과 영상회의 서비스를 개선 시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스와의 직접적인 경쟁도 염두에 뒀다는 것이기도 하다. 팬데믹으로 인해 급성장할 수 있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지속해서 수요를 이어갈 수 있는 제품을 만들려는 방침인데 앞으로 다른 경쟁 서비스들이 고객 유지를 위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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