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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 육성이 국가재정 지켜"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한 장애인기업단체들이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 광주광역시 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5만 장 기부 행사를 가지고 장애인 정책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조영환 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 등록ㆍ비등록을 포함해 530만 장애인분들을 연금과 복지에만 의존하게 둘 경우 국가 재정은 지속 가능하지 않고, 연금 중심 복지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을 개정해 장애인을 납세·고용 주체인 기업가로 육성해야 국가 재정도 지속 가능해진다. 연금이 답이 아니며 적극적인 장애인기업 육성이 국가재정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고동일 회장은 “중소벤처부 산하 법정단체로서 공공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교육청이 물품ㆍ용역ㆍ공사ㆍ서비스 분야에서 싸고 우수한 장애인기업을 적극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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