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학은 날이 갈수록 발달해 가는데도 오히려 원인 모를 병들이 더 많이 생겨나고 있다. 간이나 인공심장도 간단하게 이식하는 첨단 의학 기술도 수족냉증, 만성피로, 면역 결핍증, 코로나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런 고질적인 만성질환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몸속 어딘가 체온이 떨어져서 발병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모든 병이 몸이 차가워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면 그 해결책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우리 몸은 뼈와 살(신경, 근육, 혈관 등)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뼛속(골수)에서 혈액을 만들고, 심장을 통해 가장 끝에 있는 모세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우리들은 그동안 건강을 위해 살만 돌볼 줄 알았지 뼈는 돌볼 줄 몰랐습니다. 현대인들의 생활 속 여러 요인으로 뼛속이 차가워지면 마치 살얼음이 끼는 것처럼 칼슘, 지방, 요산이 뼈 구멍 속에 달라붙어 통로가 좁아지고, 결국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질병을 유발한다. 아무리 좋은 휘발유를 주유한다 하더라도 연료통에서 엔진까지 가는 통로가 막히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피가 흐르는 주요 통로인 관절이 막히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두통, 설사, 변비, 우울증, 자살, 술에
온열의과학 임상연구재단 문운석 이사장이 펴낸 '어디든 아프면 이책을 보면 된다'라는 책이 수족냉증 등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문운석 이사장은 모든 병의 근원은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것으로 판단한다. 가족 여러 명을 병으로 잃은 그는 생로병사의 근원적인 것을 알고자 건강에 나쁘다는 것으로 알려진 30여 가지 식생활을 죽음을 무릅쓰고 10년 동안 직접 체험 한 결과, 아무도 말하지도 보지도 않는 뼛속이 막혀 대부분 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한 처방으로 '온골요법'을 정립하였다. '(주)에프삼육오' 대표, 발온열의과학 전문가, '(사)온열의과학 임상연구재단' 이사장 등을 겸하고 있는 그는 저서의 머리말에서 온골요법의 이론을 정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몸은 살 속에만 혈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뼛속에도 혈관이 있다. 여러 원인으로 체온이 떨어지면 발과 관절 부분의 뼛속부터 점점 차가워지고 불순물로 혈액순환을 막아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즉, 혈관이 수축되고→ 수분(혈액)이 적어지고→ 추위를 타고→ 발이 차가워진다. 사람은 처음엔 따뜻한 몸으로 태어나지만 조금씩 차가워지면서 죽을 때는 온몸이 완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해제된 이후 다시 저녁이 있는 삶이 찾아왔다. 사진은 27일 오후 광주공원 포장마차촌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연기가 각 포장마차에서 나오는 모습. 2022.4.27
27일 오전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 진분홍빛 털진달래가 만개했다. 털진달래꽃은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22.4.27 [구례군 제공]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의 경혈만 잘 자극해줘도 전신이 건장해질 수 있다고요? 그러면 어떻게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한의학 박사 선재광과 함께하는 '오늘의 선루션'이 정확한 건강 지식을 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수 있는 채널! 다양한 건강 이슈와 유익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한방N #선재광 #척추
지나친 육식이 효소를 소멸시킨다고요? 우리 건강을 지켜저는 생명력 있는 영양소, 효소를 보충하는 방법은? 한의학 박사 선재광과 함께하는 '오늘의 선루션'이 정확한 건강 지식을 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수 있는 채널! 다양한 건강 이슈와 유익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한방N #선재광 #효소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는 동맥경화증으로 말초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힐 위험이 크다. 다리 아래 말초동맥이 막히는 일이 흔한데, 그런 상태에서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방치하면 발가락에 피가 안 가서 괴사 상태가 되고 이 때문에 절단을 할 수도 있다. 이들에게 혈류 개선을 위해 통증을 느껴도 걷기를 열심히 해야 할까? 이와 관련된 연구가 최근 미국의사협회지에 발표됐다. 연구결과는 말초동맥 환자가 6분간 걸을 수 있는 최장 거리는, 걷기 운동 그룹이 352.9m에서 380.6m로 개선됐다. 반면에 대조군은 369.8m에서 372.1m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6개월 후에는 보행 가능 최장 거리가 운동 그룹은 378m 늘었고, 대조군은 71m만 개선됐다. 걷기 운동은 하지 혈관을 통한 혈류를 증가시켜서 혈관 내피 세포 기능을 개선하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감소시켜 말초동맥에 긍적적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말초동맥 환자는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다고 운동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천천히 걷다가, 차츰 걷기 시간을 늘려나가는 식으로 꾸준히 운동하면 말초동맥 동맥경화 증상이 개선되고 기능도 좋아진다. (이은봉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