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의 문제, 내 삶의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 거창한 기술이나 자본이 아니라 자기 삶의 불편에서 출발할 수 있다면, 창업은 더 이상 먼 세계의 일이 아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SVC(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한두 시간 앞둔 시각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6월 16일 오후였다. 이르게 도착한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행사장을 둘러보았고, '모두의 창업'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똑같이 맞춰 입은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났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창업 경험이 없어도, 간결한 아이디어 서류 한 장만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기에는 6만 3000명의 신청이 몰렸고, 그 가운데 500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전문 멘토링과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규제 사전검토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받으며, 지역·권역을 거쳐 12월 전국 단위 오디션까지 단계별로 나아간다.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하고 재도전을 돕는다는 것이 이 사업이 내건 방향이다. 6만 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기 5000
코리아이커머스페어는 셀러(통신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트렌드, 통찰력과 비전을 제시할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커머스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주최사인(사) 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는 온라인비즈니스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미나, 강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이미지 클릭 ▼▼▼) 명 칭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KOREA E-Commerce Fair) 일 정 2026년 9월17(목) ~ 9월 19일(토) 장 소 SETEC 전시장 주 최 (사)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
최근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4년제 학사 이상’의 학력 제한을 전면 없앤 점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다.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단순히 높은 학벌이나 지식 축적보다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인재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3대 근육’ 즉 ‘생각 근육’, ‘적응 근육’, ‘공감 근육’은 이러한 시대 인재상이 구현된 개념으로, 대학 교육 역시 이런 역량을 키우는 데 점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학교육은 더 이상 단편적 지식 전수에 머무르지 않고, 빠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적응력과 다양한 구성원과의 협업을 통한 공감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학벌 대신 본질적 역량과 실무 능력을 중시하는 채용 문턱 완화는 대학에서의 교육 목표와 인재상 간 괴리를 해소해 준다. 이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 자기 발전과 다양성 존중, 포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설계, 연구개발 등의 핵심 직무에서 대규모로 학력 제한을 없애 인재 확보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이는 AI 반도체 시장과 같은 첨단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전국 797개소, 노동자 1만 8000여 명 규모로 성장하며 장애인 고용의 핵심 인프라로 안착했다. 특히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비율이 79.9%에 달하고 20대 청년층이 34.3%를 차지해, 이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입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세제 혜택까지 대폭 확대됐다. 기존 '3년 100%, 2년 50%'였던 법인세·소득세 감면 기간이 총 10년(3년 100%+2년 50%+5년 30%)으로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되었다. 금액 제한 없는 공공기관 수의계약 혜택과 최대 10억 원의 무상지원금도 매력적인 유인책이다. 맞춤형 일자리 확산과 자회사형 모델의 성공 이러한 제도적 지원에 힘입어 대기업이 출자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도 170개소로 늘었다. 포스코의 ‘포스위드’는 세탁·사무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직무를 자동화 설비와 접목해 장기 근속률을 높였고, SK하이닉스가 참여한 ‘푸르메여주팜’은 스마트팜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장애인 노동자의 특성에 맞춘 직무 개발과 고용 환경 최적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번개장터의 신뢰 인프라 강화는 플랫폼 내 소비자 규모를 키우고 거래 리스크를 낮춰주므로, 중소 판매자들이 더 안전하고 활발하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물 좋은 시장'이 열렸음을 뜻한다.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가 발표한 ‘2025 신뢰 인프라 리포트’의 성과지표들이 중고 및 리셀 시장에 진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다. 플랫폼의 시스템적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소 판매자들이 고질적으로 겪어온 ‘소비자 불신’과 ‘거래 리스크’가 대폭 완화되는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결제 의무화', 중소기업의 잠재 고객 외연 넓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안전결제 이용 구매자 수는 약 259만 3,000명으로, 정책 도입 전인 2024년 상반기 대비 2.4배 급증했다. 이는 중소 판매자들에게 단순한 플랫폼 성장을 넘어 **'지갑을 열 준비가 된 안심 소비층'이 대거 유입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개인 간 거래(C2C) 기반 플랫폼에서 중소기업 형태의 전문 판매자들은 사기 우려 등으로 인한 구매 망설임 장벽에 부딪히기 일쑤였다. 그러나 플랫폼이 안전결제를 전면 의무화하면서 구매 허들이 낮아졌고, 이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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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목적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생산품(용역 포함)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지원 법적 근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2조의3 제1항 제 22조의3(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등) 1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 2조제2호에 따른 공공기관(이하 이 조에서 "공공기관"이라 한다)의 장은 물품 용역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과 제공하는 용역(이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이라 한다) 을 우선구매하여야 한다. 공공기관의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제도('12.12.18. 법 개정, '13.6.19. 시행) (목적)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하는 물품과 용역의 우선구매를 촉진하여 판로 개척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 내용 - 공공기관의 장은 물품 또는 용역 구매 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여야 함 -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목표비율을 총 구매액의 0.8%로 규정('22.12.31. 고시 개정) - 공공기관의 장은 매년 2월말까지 해당연도의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금 신청자격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운영하거나 설립하려는 사업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애인복지법 제58조)을 설립·운영하고 있는 사업주, 장애인표준사업장 융자금 또는 무상지원금 지급이 취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업주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금의 용도 작업시설, 부대시설, 편의시설의 설치·구입·수리·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임차보증금 및 토지구입비는 제외) ▶지원금 한도 및 조건 지원금 용도에 해당하는 실제투자금액과 공단이 산정한 금액 중 적은금액의 4분의3에 해당하는 금액지원 신규장애인고용인원에 따라 최고10억까지 지원(장애인 신규 고용 1인당 4천만원) 다만, 9억 이상 지원받은 사업체는 추가 지원금을 5억원 내에서 지원(‘25년 기준 대상사업체는 별도 모집 예정) 담당컨설턴트 김동원 010-5685-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