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건국대학교 해봉관에서 열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산하 시니어헬스케어포럼(KOSH)의 제1차 정기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시니어의 현실과 숨겨진 니즈’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니어 시장 구조의 핵심 동향이 조명됐다. 이번 세미나 강연자로 초청된 김경록 박사(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현 옵투스자산운용 대표)는 한국 인구의 특정 세대인 ‘코끼리 등’ 곡선—1955년부터 1974년 사이 태어난 약 1,660만 명의 시니어 세대가 시니어 시장의 중추적 위치로 이동함에 따라 2030년 이후 50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에 이를 ‘중위 연령 50세 시대’가 도래함을 진단했다. 김 박사는 “더 이상 인구 보너스 시대가 아니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전환기”라고 명확히 하면서, 고령층의 은퇴 후 가용 시간인 약 10만~11만 시간의 활용 방식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는 시니어 관련 서비스 및 산업의 다변화·고도화로 연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니어를 단순 연령 기준이 아닌 ‘삶의 방식과 특성’에 근거하여 구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빠른 기술 수용과 높은 교육 수준을 겸비한 한국 시니어층은 이전과는 다른 새
'성장과 재도약' 지원, AI·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 플랫폼·대기업과 상생 협력 확대 정책자금 지원 방식 개선…채무조정 연계 복합지원시스템 운영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으로 매출확대와 회복·재도전 등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개선된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2026년 소상공인 정책의 핵심 메시지를 '성장과 재도약'으로 제시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플랫폼과 대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창업과 성장을 이끄는 로컬 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한다. 특히 4월 초 시작되는 동행축제는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방정부, 지역사회, 대·중소기업, 전통시장이 함께 참여하는
■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기업과 인재를 FIT하게 잇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 3.31.(TUE) 10:00~17:00 - 서울 양재 aT센터 1F 제1전시장 ☞ 참여기업 및 자세한 내용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 중소벤처기업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등과 협업해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에 맞춰 개편한 것이다. 기존 예비창업과 초기창업 중심의 이원 구조에서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정부는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기존 상위 6개 팀에서 20개 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혁신 AI 기업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는 등 총 12개 리그로 운영된다. 혁신창업, 학생, 국방, 여성, 기후에너지환경, 관광, 지식재산, 국방과학기술, AI, 연구자,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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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36개국에서 375건의 보도로 집중 조명된 BTS 광화문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사회, 경제적 영향력을 집약한 ‘국가브랜드 이벤트’로 평가받았다. ‘세기의 귀환’이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 소프트파워’를 재확인시킨 이번 행사는 K-컬처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임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문화·경제·시민의식이 빚어낸 국가브랜드 전략의 성공 사례 전통과 현대, 기술과 콘텐츠가 하나로 융합된 무대는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 정체성을 드러내며, 동시에 관광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확장성을 증명했다. 광화문과 경복궁 등 역사적 공간과 아리랑, 건곤감리 등의 전통 상징 요소가 공연 곳곳에 녹아들어 한국 문화의 깊이를 더했고, 한국 브랜드 송지오의 의상 선택은 세계 무대에서 문화 위상의 자신감 있는 선언으로 해석되었다. 경제적 파급력과 ‘슈퍼팬 경제’ 외신들은 이번 공연의 경제적 영향력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BTS와 관련된 콘텐츠, 플랫폼, 굿즈가 결합해 탄생한 ‘슈퍼팬 경제(superfan economy)’를 대표하는 사례로 꼽았다. 이번 광화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가 창출할 경제효과
많은 기업가는 사업의 절반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즈니스 이야기를 주로 한다. 생산성 자동화 AI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 일부의 사람은 가치관을 주로 이야기한다. 비전 가치 의미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사업이 지속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업에는 두 개의 엔진이 필요하다. 시스템 가치관 시스템만 있으면 재미없는 사업이 되고 가치관만 있으면 돈 없는 사업이 된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지금 둘 중 하나에만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6일(월)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하였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전통시장 정책을 문화, 관광부문과 연계한다. 4월 초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