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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장이 곧 미디어다. 소매업(retail)의 정의는 ‘최종 소비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개인이나 가계를 대상으로 상품이나 용역(서비스)을 판매하는 유통업의 한 형태’입니다. 어떤 사전에는 ‘제품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최종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어요. 기존에는 유통업자가 최종 소비자에게 상품·서비스만 전달했다면, 이제는 유통업자가 최종 소비자에게 콘텐츠도 제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장이 곧 미디어로, 상품이 곧 콘텐츠가 된 거예요. 콘텐츠를 어떻게 기획하고 고객을 설득하느냐가 자연스럽게 중요해졌죠.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콘텐츠가 유행이기 때문일까요. 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모바일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모바일(스마트폰)은 전화기예요. 전화기는 사람들 소통의 수단이 전부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고성능 디스플레이, CPU, 하드웨어, 네트워크 등의 컴퓨팅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콘텐츠를 실어 나르는 미디어 기기가 되었습니다. 거기다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모바일은 매장의 역할도 합니다. 결국 모바일은 미디어이기도 하고 상점이기도 합니다. 쇼핑하는 소비자들에겐 상품이 콘텐츠이기도 한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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