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은 인간의 본능인 식욕ㆍ수면욕 등 욕구가 충족되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문화원 이사장 겸 정신건강 주치의 이시형 박사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세로토닌 만드는 방법 1. 씹기 : 씹는 운동은 뇌간에 작용해 세로토닌 분비를 돕습니다. 메이저리스 선수들이 긴장을 풀기 위해서 껌을 씹는 것도 같은 이유인데요. 식사는 여유롭게 30분 정도를 유지하며 30회 이상씩 씹어주세요. 2. 걷기 : 걷기는 진화론적으로도 즐거운 생존능력이며 걷는 것만큼 리드미컬한 운동도 없습니다. 3. 깊게 숨쉬기 : 평소 호흡과 다르게 심호흡을 해주세요.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돌아서서 심호흡을 3번 해라'는 이야기도 세로토닌 분비를 위한 것입니다. 비탈길을 오르면 자연적으로 심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는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이 됩니다. 4. 자세 바로잡기 : 권투 선수가 경기 중 자세를 웅크리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휴식시간에 허리를 펴면 편안한 자세가 되면서 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5. 자연 즐기기 : 숲에 방문하여 자연을 느껴보는 것은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장
사회연대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충재)이 김영배 국회의원과 공동주관으로 '약자와의 동행 연대협약식' 을 개최한다. 한국노총이 후원하는 협약식은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세상”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4월 4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한노인회, 한국소공인협회,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세계다문화외국인협회 등 18개 기관 단체가 협약을 맺게 된다. 사회연대노동조합연맹은 협약식을 기하여 "국내외적으로 사회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경기침체 등 거시적 복합위기를 맞고 있습니다."고 말하고 "이러한 복합위기 속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에 계층과 세대, 이념과 지역,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사회에서 약자들을 대표하고 활동하는 단체들이 모여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약자와의 동행 연대 협약식』을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협약식 개최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충재 사회연대노종조합연맹 위원장은 22년 9월 연맹의 창립식에서도 디지털전환, 기후위기, 글로벌 디커플링 등 복합위기 속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사회연대연맹은 다양한 사
을지대 고위관리자 과정 13기 모집안내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은 식도락 고객을 겨냥한 해초 전문 음식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들 음식점은 해초를 넣은 칼국수, 해초 비빔밥 등 각종 해초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간판을 내걸고 있다. 미국 건강포털 ‘더헬시(Thehealthy)’가 소개한 ‘해초의 놀라운 건강 효과 6가지’ 1.지방질 흡수 2.뼈를 튼튼하게 3.풍부한 철분을 공급 4.갑상샘을 조절 5.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 6.우울증 완화 및 기분 전환에 도움 이 보다 더 좋은 식품이 있을까 싶다. 이하 김 등 '해초류'대한 자료를 좀더 상세히 소개한다. 바다 채소(sea vegetable)라고도 통하는 해조류가 소고기 못지않은 고단백 식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마른 김은 영양소의 거의 절반이 단백질이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팀이 2022년 2∼7월 국내에서 많이 소비되는 김ㆍ미역ㆍ다시마ㆍ청각ㆍ꼬시래기ㆍ톳ㆍ가시파래ㆍ매생이ㆍ한천ㆍ파래ㆍ곰피 등 해조류 11종의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해조류의 단백질 함량(말린 것 100g당)은 김(46g)ㆍ파래(40g)ㆍ매생이(36g) 순으로 높았다. 한천엔 단백질이 거의 없었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가 성경의 벽을 통해 기독교 영성관광의 기초를 세우고 있다. 송길원 목사는 작년부터 일찍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한 추목공간인 안데르센 파크에 성경의 벽 건립을 추진해 왔는데 그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9월 기공식을 가진 후 현재까지 건립을 진행하고 있는 성경의 벽은 2015년 청주 비엔날레 예술제 감독을 역임한 전병삼 작가가 디자인을 맡았다. 벽에는 약 7,000장의 성경이 적힌 패널을 전시해 바람이 불면 흩날릴 수 있게 제작됐다. 특히 글씨체를 훈민정음체로 선정해 한글성경의 위대함을 세계에 보여 주겠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작품의 설계를 맡은 김형우 건축가는 "자연과 건축물의 대조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경의 벽은 오는 4월 8일 부활절을 하루 남기고 완공될 예정이다. [송길원 목사 '요즘생각'] "드디어 펼쳐지다" "전병삼 작가는 대한민국 태생의 현대미술가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 시리즈 중 하나인 ‘펼침 (UNFOLD)’은 한 눈에 전체를 보기 어려운 대상을 한 화면에 펼쳐냄으로써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 설치된 2023년작 <펼침 2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주빈국 제도를 신설해 첫 국가로 불교의 발상지 인도를 지정했다. 이번 박람회는 30일부터 4월2일까지 나흘간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을 주제로 열린다. 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첫 번째 주빈국(主賓國)으로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를 선정하고 인도불교계 주요 인사를 초청했다. 불교박람회에는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 담마삐야 세계불교도연맹 대표, 히로히토 인도 수바르티대학 이사장, 카울레시 쿠마르 인도불교관광사업협회 사무총장, 라젠드라 아가르왈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불교박람회 개최 1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인도 불교계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주빈국인 인도의 불교문화를 다각적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구현한 미디어아트 주제전이 열린다. 에이플랜컴퍼니와 서칠교 작가가 연계해 미디어파사드로 구성한 이번 전시는 △탄생 △깨달음 △첫 설법 △열반 등 4부로 구성됐다. 각 세션마다 한국과 인도의 불교문화를 조화롭게 재해석해 표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도와 한국의 불교는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에 뿌리를 둔 공동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 창업자로 중국 빅테크의 상징 인물인 마윈은 2020년 공개적으로 당국의 규제를 비판하면서 미운털이 박혔다 이후 알리바바와 앤트그룹 지배력이 크게 손상됐고 외국을 떠도는 신세로 전락했다가 1년여 만에 중국 내에서 목격됐다. 중국 인터넷 기업 알리바바를 창업한 마윈(馬雲·59)이 27일 항저우(杭州)에 자신이 세운 자율형 학교를 찾아 챗(Chat)GPT 등 인공지능에 인간이 통제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윈은 “기계는 ‘칩(芯)’만 있는 데 반해, 사람은 ‘마음(心)’을 가졌다”며 “사람이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지 인공지능에 통제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이날 윈구(雲谷)학교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주유천하(周遊天下)에서 돌아온 마윈은 이날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챗GPT 기술은 AI(인공지능) 시대의 단지 시작”이라며 “비록 사람의 체력과 두뇌가 기계를 넘어서지 못하지만, 기계는 ‘칩’만 가진 데 반해,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다”고 차별성을 강조했다. #마윈 #챗GPT
▶활성산소, 노화 앞당기고 질병 유발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에 따르면, 체내 활성산소 농도가 높으면 JNK(세포를 사멸시키는 신호전달 분자)가 많아져 정상 세포가 많이 망가진다. 사이토카인 등 염증 물질 분비로 만성 염증도 유발된다. 활성산소는 세포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든 존재하기 때문에, 신체 모든 기관이 활성산소의 공격 대상이다. 활성산소가 너무 많아서 뇌세포가 손상되면 치매, 혈관이 다치면 동맥경화증, 눈이 공격 받으면 백내장, 피부가 영향을 받으면 주름이 많이 생긴다. ▶과식, 과도한 운동 피하기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을 하는 동안 계속 생긴다. 영양분과 산소가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원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식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해서 숨을 가쁘게 쉬면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긴다. 담배 연기, 스트레스, 자외선도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는 요인이다. 심한 운동을 하다가 멈출 때도 마찬가지다. 운동을 격렬하게 하면 필요한 에너지도 많아 몸속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그러다가 운동을 멈추면 만들어놓은 에너지가 쓰이지 못하고, 에너지를 만들려고 준비해뒀던 산소도 남아도는 상황이 된다. 따라서 활성산소가 많아지는 걸 막으려면 혈류가 통하지 않는 자세는 피하고,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2월 24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전국 2만5697개 의료기관에서 총 3661만건(1379만명 진료)의 비대면 진료 수가(의료서비스 대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했다. 비대면 진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향후에도 활용할 의향이 있다'라는 응답이 87.9%로 높았다.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속도가 붙었다. 멀지않아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재진 환자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또 감기 등 가벼운 질환에 걸려도 비대면 진료를 허용할 경우, 원격의료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다. 전체 의료기관 중 27.8%에 해당하는 2만76개소가 비대면 진료에 참여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체 참여 의료기관 중 93.6%인 1만8790개소였다. 동네의원에서도 활발하게 비대면 진료가 이뤄진 것이다. 이 같은 통계를 토대로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는 지난달 9일 열린 '제2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하는 원칙에 합의했다. 비대면 진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고 재진 환자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비대면 진료 전담 의료기관은 금지하기로 했다. 10년 넘게 표류하던 비대면
일률적인 검진프로그램 보다는 콜레스테롤이나 혈압 빈혈 체중 등 나이대에 따라 중점 검사항목 위주로 개편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박상민 교수는 최근 한국건강학회와 의학바이오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한국형 건강검진 현황과 발전방안’ 심포지엄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MZ세대 건강검진 전략’을 발표했다. 나이대에 따라 타깃으로 삼아야 할 건강 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검진 항목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심혈관질환처럼 20·30대에서 유병률이 높거나 의미 있는 검사 항목 위주로 효율적인 검진 정책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젊을 땐 방사선 노출이 심한 영상 검사를 굳이 받을 필요가 없다. 박 교수는 “일찍부터 심뇌혈관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관리하기 시작하면 그 효과를 오래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40~60대는 암과 만성질환 관리에 검진의 초점을 맞추고 70·80대 고령층은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검진’ 위주로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